2019년 03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전기차 올라타나…삼성SDI 파워업
1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도
올 영업익 22% 성장 전망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79483/
2. [전기차의 모든 것] ② 전기차 구매 팁
- 밧데리 용량 증가와 빨라진 충전 속도, 길어진 주행 거리
-정부, 지자체 지원 정책도 전기차 구매시 살펴봐야 할 요소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5
3. 서울시, 4월1일부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본격 단속
3월말까지는 계도 기간…위반 땐 최고 20만원 과태료
http://www.zdnet.co.kr/view/?no=20190325141821
4. 유럽 車업계, 전기차 배터리 직접 생산… 한국 기업 등 견제 나서
한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최대 고객사로 꼽히는 독일 폭스바겐이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전기차 원가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기업에 무작정 맡길 수 없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다. 전기차 배터리를 ‘포스트 반도체’로 삼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는 장기적인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news.donga.com/3/all/20190325/94712009/1
5. 전기차의 섬, 검사 인프라 이래서야
하지만 제주도의 정책이 전기차 보급과 충전소 확충에 치중하면서도 검사 장비 인프라 구축은 아예 손을 놓다시피하고 있다. 더욱이 오는 5월부터 전기차 검사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정작 검사장비를 갖춘 곳은 아예 없는 실정이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제주자동차검사소도 이제야 검사시설을 갖추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내 49개 민간지정 검사 업체는 검사 장비 구입에 따른 비용 가운데 50%를 지원한다고 해도 공간 부족과 수익성 등을 이유로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290
6. 믿었던 전기차마저… 쉐보레 ‘볼트EV’ 안녕한가요?
한국지엠의 볼트EV는 2017년 출시돼 국내 장거리 전기차시장의 포문을 연 대표 전기차다. 당해 500여대, 2018년 5000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2018년에는 사전계약 당일 시스템 과부하로 새로운 계약을 접수받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볼트EV의 특징은 1회 충전 시 383㎞를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다. 기존에 전기차 모델이 일부 있었으나 주행가능 거리가 볼트EV의 절반 수준도 못 미쳤다. 당시 1세대 전기차로 불리는 레이EV, 쏘울EV, 아이오닉EV의 주행가능 거리가 각각 91㎞, 180㎞, 200㎞ 수준에 불과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31922558011688&code=w0404&VRN
7. 노르웨이 오슬로에 첫 전기택시용 무선충전 승강장 들어선다
2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이 미국 무선충전 기술 개발업체 ‘모멘텀 다이나믹스’와 손을 잡고 2023년까지 오슬로 곳곳에 전기차 택시들이 무선충전을 할 수 있는 승강장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르툼은 오슬로 내 택시 승강장에 무선충전용 송신기를 설치하고, 전기택시의 바닥에 수신기를 설치해 승강장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충전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전기택시 도입의 단점인 충전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과 언제든 택시가 떠나야 한다는 점을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607
8. 충전하며 달리는 전기차 ‘볼트EV’의 마법
달리면 달릴수록 이동 가능 거리 늘어나
경쟁 전기차 모델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
국내외 각종 상 휩쓸어… ‘검증된 전기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5500002
9. 영화테크,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ESS 기술 개발 박차…정책 수혜 기대감↑
영화테크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정책 수혜 가능성이 커졌다. 영화테크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을 통한 ESS(Energy Storage System) 관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25일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사용 개발 사업이 2차년에 진입했다” 이라며 “해당 과제는 내년 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7391
10. 허세홍의 '脫정유 도전'…GS칼텍스, 연내 전기차 충전소 구축
GS칼텍스는 이르면 올 하반기 서울 시내 10곳을 비롯해 수도권 내 30개 직영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이브이와 협력한다. GS칼텍스는 주유소에 전기차충전소 신청을 받고, 시그넷이브이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를 납품하는 방식이다. GS칼텍스는 직영 주유소에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을 우선 구축한 후 자영 주유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2513494778163
11.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코발트·니켈 사용량 급증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과 코발트, 니켈 등의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NI산업리서치(대표 홍유식)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2018년에 리튬은 76% 증가한 1만 902톤, 코발트는 102% 증가한 1만 6629톤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니켈은 101% 증가한 4만 1521톤, 망간도 36% 증가한 1만 7673톤이 사용됐다. 전기차용 리튬이차전지의 출하량은 2017년 55.9GWh에서 2018년 95.7GWh로 71%의 증가율을 보였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40
12. 미니 양산형 순수 전기차 11월 첫 선 '최대 235km 달려'
25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오는 11월 브랜드 내 첫 번째 양산형 순수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모델이 실제 출시될 경우 최근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된 푸조 e-208과 직접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의 첫 순수전기차는 BMW i3 S의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제작될 예정으로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이를 통해 약 2.0리터 미니 쿠퍼 S와 유사한 성능을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87
2019년 03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9. 3. 25. 23:43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