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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AI로 인한 차별에 대한 우려하는 곳이 생겨났습니다.

어쩌면 발전속도가 빠르다보니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으로 인식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AI의 활용범위에 따라 어쩌면 기업운영자보다는 고용자 입장에서 역차별이 생길 수 있고 특히나 AI를 활용하여 인사관리, 채용관리를 하는 경우에 더더욱 이런 문제가 더 빈번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AI의 활용이 정말 인간에게 도움이 될지 인간을 배격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잡을지 이미 미국에서는 일론머스크가 도화선을 당긴 상태이긴 합니다.

 

현재도 진행 중이긴 하지만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는 이미 일부에서는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의존한 경영을 할 경우 노동법상의 헛점이 어떻게 보완이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관련기사]

“홍콩, AI 기술 관련 법·제도 정비 필요” 지적 목소리

홍콩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AI가 차별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9270100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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