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7일 AR, VR, MR 관련뉴스
1.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가을 콘서트 개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센터장 이상홍)는 18일 서울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증강현실,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다'를 주제로 'IITP 테크&퓨처 인사이드 가을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252
2. 호찌민-경주엑스포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한다
홍보관 외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중심으로 꾸미고 내부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한류스타 홍보코너,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보여주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7/0200000000AKR20171017113100053.HTML
3. '지스타2017' 개막 D-30...e스포츠 뜨나
아이덴티티엔터-블루홀에 초점…엔씨는 불참
지난해 대회 땐 신작 출품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 시연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지만 올해는 e스포츠 대회가 메인 전시장인 B2C 분위기를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17105959
4. 한국광기술원, 19일 '제5회 LED 융합산업 선진화 워크숍'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LED융합산업허브구축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퀀텀닷(QD), 광통신, 바이오 분야 등 LED 융합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253
5. 20년 묵은 TV 화질 기준...한국 기업 주도로 바꾼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제안한 새 기준으로, 이르면 내년 초 4K 초고화질(UHD) 시대에 적합한 기준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TV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적합한 화질 기준이 마련된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374
6. ‘5G 시대로의 초대’...퀄컴, 차세대 통신 산업 생태계 선점 나서
퀄컴은 17일 홍콩 케리 호텔에서 '4G·5G 서밋 2017'을 열고 통신사·장비업체·모바일 및 사물인터넷(IoT) 제조사·유통 업체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생태계 전략을 통해 5G NR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289
7. VR, AR 발전 위해서는 “콘텐츠 다양화와 기기 편리성 필요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HMD(Head Mounted Display)의 편의성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408
8. 과기정통부 산하기관 국감…"4차혁명 경쟁력 높일 것"
"의료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정밀의료 사업에 착수, 지능정보 서비스 확산과 국민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ICT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진행, 혁신 창업 국가로 나가기 위한 소프트웨어·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창업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4075&g_menu=020100&rr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