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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내년 ‘교통지옥’ 뉴욕서 자율주행차 시험 나선다
카일 포크트 GM 크루즈 오토메이션 CEO는 내년 초에 뉴욕 로어 맨해튼 구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쉐보레 볼트 전기자동차 여러 대를 시험 주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19/1082586


2. 야간 자율주행의 새로운 대안 '적외선 카메라'
이스라엘 '아다스카이' 자율주행차용 적외선 센서 '바이퍼' 개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7


3. 3D프린터로 하루만에 車 생산…"서울에 공장 짓고싶다"
공간 제약없는 초소형 공장…오바마 "혁신 아이콘" 극찬
디자인에 고객 누구나 참여…`오픈소싱` 글로벌생산 눈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94606


4. 파나소닉,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대열 ‘합류’
파나소닉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 카메라 개발 및 생산에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파나소닉이 저속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와 같은 기초 자율주행을 쉽게 구현할 것이라는 예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를 이루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059


5. 자율주행 피자 배달에 이어 또 다른 자율주행 배달 차량 등장
자동차 회사 포드(Ford)는 피자 업체 도미노와 손잡고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지역에서 자율주행 피자 배달을 테스트했다. 차량에는 포드의 안전 엔지니어가 탑승하고 있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982&page=&total=


6. "LG전자, 퀄컴과 기술협약…전장부품 경쟁력 확대될 것"
전날 LG전자는 퀄컴과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퀄컴은 2018년 말까지 국내 마곡산업단지에 연구소를 추가로 세울 계획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양사는 이동통신 기반 V2X(차량과 모든 개체간 통신) 등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0/2017102000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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