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년 10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과천시, 전기자동차 충전소 확대 보급
과천시는 공기질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전기자동차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충전소를 추가 설치해 전기자동차 운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289


2. “줄을 서시오”…전기·경유차 보조금 ‘선착순’ 선정 원성
지난 2월15일 전기차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은 청주시청에는 같은 날 0시께부터 신청자들이 몰렸고, 오전 9시 업무를 개시하자마자 30대 접수가 순식간에 마감됐다. 중도 포기자를 기다리며 줄을 섰던 40여명은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다.
http://news.donga.com/3/08/20171022/86887063/1


3. 전기차 배터리, 이대로 가면 성장 멈춘다
한국과 일본, 중국이 주도했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 미국과 유럽 등이 속속 가세하면서 경쟁이 확전되는 양상이다. 국내 업체들은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기술 분야 등에서 추격자와의 기술격차를 크게 벌여 놓아야 한다는 긴박감을 가져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2357027001


4. 자동차 유관 산업에 찾아온 기회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시장이 커지면서 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국내 부품·소재·SW 기업에 주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0000234


5. "백지서 출발하라" 머스크식 혁신…'전기차=테슬라' 굳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로드스터’ ‘모델S’ 등으로 전기차 생산을 실현하면서 그런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자동차 역사에서 머스크의 등장은 헨리 포드의 혁신만큼이나 중대한 사건으로 기록될지 모른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299691


6. 내달 세계 첫 양산형 전기 소형트럭 日서 달린다
야마토운수와 세븐일레븐재팬 25대씩 순차 운행 예정
일본 택배업과 편의점업에서 각각 최대업체인 야마토운수와 세븐일레븐재팬은 19일 처음으로 이 트럭을 납품받아 운용 방침을 공개했다. 세븐일레븐은 배송거점에서 편의점 점포까지 배송차로, 야마토운수는 택배용으로 각각 활용한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69


7. 국내 전기차 절반 제주에 있는데 안전검사센터가 없다?
제주도 176억 사업비 중 60% 국비 지원 요청 불구 ‘형평성’ 등 이유 반영 안 돼
원 지사, 국회 환노위 현안보고서 “안정된 검사 시설 등 있어야…지원 필요” 건의
道 “수시로 검사할 수 있는 곳 없어 제주 국회의원들과 의논해 예산 반영에 최선”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159


8. 주말 한전 전기차 충전기 ‘먹통’
전국서 21일 오후부터 10여시간 동시다발 오류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08684400577893044


9. 전기차 충전시설, '한국형 모델 정립' 가장 중요
현재 설치되어 있는 공공용 충전시설은 급속, 완속 포함하여 올해 중반까지 약 2천 700기 정도이다. 전국적으로 피부로 느끼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내년까지 2천기 정도의 공공용 급속 충전기가 더 설치된다고 한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6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