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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3일 AI(인공지능) 뉴스


1. 한국MSㆍ삼성서울병원 ‘한국형 AI 의료시스템’ 구축 협약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MS는 의료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에저를 IT 인프라에서 제공하며,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기반으로 유전체ㆍ영상ㆍ수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파일럿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hankookilbo.com/v/80a2101706ec462fb6db676c95a0d33f


2. 인간 도움없이 독학한 알파고 제로, 범용AI 나오나
기보, 인간기사 대국 전혀 없이 모든 대결 승리…바둑 새 경지
데이터 없는 영역도 인공지능 처리 데이터보다 알고리즘 가치 더 커져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5702.html


3. T, 인공지능(AI)으로 에너지 절감 '기가에너지매니저' 유료화
기가 에너지 매니저는 경기도 과천 에너지 통합 관제센터 'KT-MEG' 인공지능(AI) 분석엔진 이브레인(e-Brain)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적 관리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71023000148


4. 인공지능에 빠진 기업들, 공개 된 ‘AI 플랫폼’ 살펴보니..
최근 공개 된 AI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검색을 넘어 1인 가구의 대화, 감성까지 공유하는 기계 이상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모습이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59


5. SK㈜ C&C-한솔인티큐브, 에이브릴 기반 인공지능(AI) 컨택센터 개발
컨택센터는 기존 전화 응대 위주였던 콜센터의 발전된 형태로 전화·문자·웹페이지·이메일·SNS·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통합 고객 센터를 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467


6. 전세계 최초 "인간과 AI의 스타크래프트 대결" 국내서 열린다
세종대학교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자교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간 vs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종대와 세종사이버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인간 대 인공지 능 대결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스타크래프트’로 진행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23004864


7. AI권력이 `초양극화사회` 만든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본격화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대 공대 교수 3명은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한 2090년께 전 세계는 인공지능(AI) 권력이 계급을 나누는 이른바 '초양극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3836.html


8. 시스코, AI 기반 예측형 서비스 발표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예측형 서비스 제품군을 발표했다. AI를 바탕으로 한 시스코의 예측형 서비스는 IT 장애 요인을 예측하고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며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시켜 주며, 고객이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데 필요한 전문 기술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860


9. SKB, '밀라노 정보통신 박람회'서 인공지능으로 화질·시청환경 개선시키는 기술 시연
-FHD를 UHD로 업스케일링, 시청 장르 따라 효과 변경 등에 AI 접목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6870


10. 모바일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성패 '좌우
모바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으로 불리는 솔루션은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모바일AP 시스템온칩(SoC)에 별도 뉴럴프로세싱유닛(NPU)으로 동작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5437&g_menu=020800


11. '싹쓸이 경쟁'··· 2017년 이뤄진 AI 스타트업 인수·합병 9선
CB 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총 34곳이 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수 소식이 있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2배에 달해
http://www.ciokorea.com/news/35973


12. 수족관 감상하면 신분 확인 끝!
여행객이 수족관처럼 생긴 터널을 통과하면 자연스레 승객의 신원이 확인되는 방식이다. 비결은 바로 수족관의 물고기 및 산호초 사이에 숨겨진 약 80대의 카메라가 여행객의 얼굴과 홍채를 인식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8%98%EC%A1%B1%EA%B4%80-%EA%B0%90%EC%83%81%ED%95%98%EB%A9%B4-%EC%8B%A0%EB%B6%84-%ED%99%95%EC%9D%B8-%EB%8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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