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0월 24일 전기자동차 뉴스


1. 충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및 활성화 계획 추진
충북도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적극적인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전기시내버스 도입과 보조금 지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충 등 전기자동차 보급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5709


2. 롯데월드타워, 전기자동차 메카가 되다
롯데월드타워는 올해 118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고, 이번 10월에는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테슬라 슈퍼차저’ 6개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전기차 충전소 저변을 적극 넓히고 있는 것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4000119


3. 벤츠BMW 전장부품 회사 러브콜 .....해외 車업계, 첨단기술 찾아 국내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국내 첨단 자동차 부품사와 스타트업에 연이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 협력에 이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http://www.etnews.com/20171024000290


4. '닛산車 무자격 검사' 시장 응징 시작됐나…10월 판매 '뚝'
닛산은 9월 29일 무자격 종업원이 공장에서 출고차 최종검사를 했다는 것을 공개했다. 그 후에도 부정검사가 계속돼 10월 20일부터는 6개의 모든 완성차공장에서 일본용 차량 출하를 정지했다.
2일 시판한 신형 전기자동차(EV) 리프의 판매는 계획대로이지만 이 문제로 신규 고객이 생각한 것 만큼 찾아주지 않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4/0200000000AKR20171024047200009.HTML


5. 사드 파고 넘으려면 중국 관료의 '촤이모상이' 알아야
현대차의 기술경쟁력에 대한 중국의 평가절하다. 현재 중국의 자동차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신에너지 자동차로 나아가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50년까지는 모든 가솔린 차량은 생산하지 않겠다는 청사진 아래 2019년부터 전기차 등 신에너지 차량의 의무 할당 생산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42027


6. 이성 구로구청장 전용차량 작은 전기차로 교체
취임 직후 구청장실 3분의1로 축소... “예산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도 앞장서겠다” 기존 대형차 작은 전기자동차로 바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07081611334


7. 시진핑의 중국 모델, 서구와 본격적 체제 경쟁 돌입
시 주석은 지난 5년간 알리바바, 텐센트 등 IT기업들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육성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기자동차, 인공위성 및 천체관측 등 첨단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의 발달로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속도 측면에선 서구 사회를 앞섰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44185


8. 쌍용차, 평택공장 소형SUV 라인 개조...'전기차'2년후 출시
쌍용자동차가 평택공장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을 개조한다. 2019년말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공장 개조가 완료되면 실물 차량이 만들어지고, 시험운행 단계 및 디자인 수정 등을 거쳐 양산 단계(출시)의 차량으로 완성되게 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4000103


9. 연료전지 ‘프린팅’, 경제적 대량생산 가능해지나
연료전지에 필요한 값비싼 촉매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통합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수소연료전지 제조에 대한 큰 장애물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개선된 측정방법은 경제적인 대량생산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소동력을 위한 열쇠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3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