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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양양군, 전기자동차 민간부문으로 확대
군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지역 내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낙산해변 입구 공영주차장 내에 100㎾ 급속충전시설 1대를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137166


2. 해외진출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적극 투자
LS그룹. 12월에는 충남 당진과 평택 사이 35km를 연결하는 국내 첫 육상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하고, 전기차 ‘쉐보레 볼트(Bolt) EV’에 사용되는 권선(구리 전선)을 공급하는 등 HVDC 케이블과 전기차용 권선 분야로 사업을 확대
http://news.joins.com/article/22062295


3. 대구기업이 전국 전기차 충전기 수주
대영채비㈜(대표 정민교)는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도, 충청권 공동주택단지에 총 225기, 30억원 규모로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8817&yy=2017


4.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베트남 기술상담회 개최
기술상담회에는 충북도내 주력산업인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5개사가 참가해 자동차 견인차인 특장차, 콘크리트 펌프카, 산업용 부품 및 특수기술의 파스너 제품,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등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에 대하여 상담을 진행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2780


5.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6. 글로벌 경제 잠재성장률 둔화 장기화…그 이유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줄인 후유증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경제라는 극적인 구조변화가 일어나면서 잠재성장률 둔화가 장기화. 만일 자동차 부문도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등 IT 혁신을 통한 발전이 이뤄지면 대당 부품 수가 줄어들어 오히려 혜택을 받는 산업 저변이 좁아지게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5530


7. 전기차, 어디까지 왔나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슈퍼카, 고성능차를 통해 기술 발전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올해는 전기차로 자존심 대결을 했습니다. 이렇게 세계는 전기차에 관심이 집중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54


8.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차는 언제쯤 현실화할까?
수소차는 주행 거리가 전기차 대비 길다. 양산 중인 현대차 투싼ix, 도요타 미라이, 혼다 클라리티 모두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연료에 따른 동력 효율도 가장 좋아 같은 거리를 주행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연료비가 적게 든다.
http://car.mk.co.kr/v2/view.php?sc=70000024&year=2017&no=7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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