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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본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 메워 간척지조성 전기자동차·생태공원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일본 아키타(秋田)현 오가타(大潟)촌에선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월드이코노무브(WEM·World Econo Move)'가 열렸다. 배터리는 모든 차량이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고 모터는 자체 제작한다. 참가 팀 가운데 2시간 동안 한정된 배터리를 이용해 코스를 반복해서 가장 많이 달린 팀이 우승한다. 배터리의 특성에 맞춰 성능이 뛰어난 모터를 제작하고 차체를 가볍게 설계하는 능력을 겨루는 시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8/2017101800939.html


2. 테슬라 모터스, 보급형 세단 전기자동차 '모델 3' 생산 지연
배터리팩 생산 과정 중 일부는 직원들이 수동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9월 중 1500대 생산이 목표였던 모델 3는 3분기 동안 260대만 생산되고 말았다. 다만 가즈히로 CEO는 배터리팩 생산 과정이 조만간 다시 자동화될 것이며 그 뒤에는 차량 생산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하여 현재 상황이 최악이 아니라는 것을 부각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55

테슬라, '모델3' 생산 지연 해결 소식에 주가 상승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의 배터리 공급협력업체 파나소닉이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생산과정에서 발생했던 병목현상이 곧 해소된다고 자신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2019.html


3. 시민 중심 ‘2017 대구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이번 행사는 전기차를 운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전기자동차로 정해진 시간 내(150분) 지정코스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전한 팀과 각 지점에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팀의 순위를 정하는 ‘시민 직접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958


4. 콘티넨탈, 중국 시장에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자동차용 전동화 솔루션 출시
콘티넨탈의 검증된 차량 전동화 포트폴리오에는 전기 모터, 인버터 및 전력 변환장치 같은 구동시스템 핵심 부품 외에도 배터리 관리 및 cEM(connected Energy Management)이 포함돼 있다. 에너지 예측 관리 전략을 포함한 이러한 포괄적인 제어 기술은 차량 내 모든 에너지 흐름을 최적화해 차량의 효율성과 주행 거리를 향상시킨다.
http://www.2hmedi.com/report_view.php?t_menu=25&s_menu=1&report=%EC%A0%84%EC%B2%B4%EA%B2%80%EC%83%89&num=848


5. "중국 합작 발판 삼아 도약...2022년 세계 車컴프레서 시장 35% 목표"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은 현재 '태동기'에 불과하지만 2020년이 넘어서면 '친환경 제1의 물결'이라고 부를 만큼 자동차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겁니다. 한온시스템은 전기차 필수 부품인 전동식 컴프레서를 발판 삼아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1427.html


6. KEC, ‘전기 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용 차세대 전력 반도체 핵심 소자 개발’ 국책 과제 선정
반도체 전문기업 KEC(대표이사 황창섭)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소재부품산업 미래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용 1200V급 Trench형 SIC MOSFET 소자 개발’ 국책 과제 주관사로 선정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8922


7. 일본 가전양판점 야마다전기, 3년뒤 저가 전기차 내놓는다
야마다전기는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소재 전기차 벤처기업 '폼(FOMM)'에 출자하는 계약을 맺었다. 10여억엔(100여억원)을 투자해 출자비율이 10% 정도다. 폼은 일본시장에 맞는 경자동차와 4인승 소형 전기차를 설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484?mc=em_011_00002


8. 부산산업클러스터 산학관協 본보 시리즈 평가 회의
안진우(경성대 교수) 위원장은 '차세대 친환경차(xEV)의 산업화 연계기술개발(R&DB)·산업화거점 구축'을 제안했다. 안 위원장은 미래 먹거리산업인 전기자동차와 부품산업 확보가 시급하다며 부산시가 앞장서 해당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과 대중화를 위해 필요한 충전 인프라의 경우 개인이 설치할 수 없어 시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는 것이 안 교수의 설명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1000314


9. 원희룡 "제주가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전진기지"
원 지사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의 전략과제로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음식물쓰레기와 바이오에너지 4가지로 꼽아 소개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672


10. 코오롱, 車경량화 부품 들고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아시아 최대 국제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ASIA 2017’에 참가한다. 아라미드 섬유, 에폭시 수지 등 원소재 적용 제품을 비롯해 자율주행차, 전기차의 핵심 소재인 경량화 탄소 복합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115131661709


11. 재규어의 '대변신'…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I-PACE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m(700Nm), 4초대 제로백(0-100㎞/h)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90㎾h 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만에 380㎞(EPA 기준)/500㎞(NEDC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0㎾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31000265


12. 팽창하는 전기차 시장… 車업체 각축전 치열
국가별로도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중국은 52%, 미국은 29%, 유럽은 35% 성장했다. 특히 캐나다와 한국을 포함한 기타 지역의 판매량 성장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4% 급증했다. 전기차 시장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방증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31_0000133562


13. 국내 전기차 이용자 124명, 최다·동시 충전 세계기록 도전한다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이 전기차 동시 충전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전기차 124대가 동시 충전하는 방식이다. 2012년 네덜란드 이용자들이 기록한 전기차 50대 동시 충전 세계 기록을 깰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030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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