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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보험硏 "현행 자배법 적용하면 자율주행차 사고시 차량 보유자가 책임"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더라도, 현행 자배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운행자 책임이 성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황 변호사는 “자율주행시스템 오류나 장치 하자로 인해 사고를 입은 피해자에게 제작사 등이 어떤 형태로든 법적 책임을 부담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446.html


2.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ngyo Autonomous Motor Show. PAMS 2017)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는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작한 자율주행 무인셔틀을 최초로 공개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자율주행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 중심의 쇼런(show-run), 자율주행 산업육성을 위한 산업박람회, 국제포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5


3. 토요타, 미국서 자율주행차 주행 테스트 돌입
보도에 따르면 5000에이커(acre) 넓이의 주행 시험장을 보유한 고모멘텀 스테이션 측은 토요타 실리콘밸리 연구법인인 'TRI(Toyotas Research Institute)'에 토요타 자율주행 시스템 '가디언(Guardian)'과 '쇼우퍼(Chauffeur)' 테스트를 허용했다. 가디언과 쇼우퍼는 사람의 운전을 지원하거나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2000353?mc=em_011_00003


4. AI.자율주행차 시장 잡아야 'ICT 리더'
10대 이슈로는 △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디지털 헬스케어 △증강현실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블록체인 △5세대(5G) 이동통신 등이 선정됐다. 10대 이슈는 올 6∼9월 ICT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1000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
http://www.fnnews.com/news/201711021711038040


5. 현대차,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연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과 정책 방향에 대응한 현대차그룹의 기술 전략 등이 논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9932052006


6. 이에스브이, 삼성ㆍLG 등 국내외 자율주행 관련 기업 인수 소식에 강세
이에스브이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연결 없이도 ADAS 3종 기능을 구현하는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를 지난 달 공개하고, 사내 이사로 영입된 콰미 페레이라(Kwame Ferreira) 임파서블닷컴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대런 루이스(Darren Lewis) 전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이 합류하여 개발 중인 후속 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어 업계 기대감이 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7518


7. 현대차그룹, 이스라엘 벤처와 미래차 기술 만든다···보폭 넓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미래차를 개발하기 위한 역량있는 벤처를 ‘입도선매’하겠다는 것이다. 투자에는 직접 투자뿐 아니라 벤처 캐피탈 등 파트너를 통한 다양한 방식의 간접 투자도 포함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257001&code=920508


8. 켐트로닉스, 세계 최초 스마트 안테나 기술 시연
켐트로닉스의 스마트 안테나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반도체 기업인 NXP의 웨이브칩이 탑재됐다. 하나의 모듈에서 WAVE, LTE, GPS,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스마트 안테나의 WAVE와 LTE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물 및 차량 위치 정보와 신호 변경 잔여 시간이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1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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