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박지성 나올까…KAIST서 세계 첫 'AI월드컵'
AI 축구뿐 아니라 온라인 경기 영상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AI 경기해설과 경기 결과를 기사로 작성하는 AI 기자 등도 선보였다. 컴퓨터 서버에 각 팀이 짠 인공지능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다른 프로그램과 경기를 진행하고, 이 경기 화면을 보고 말이나 텍스트로 해설한 뒤 기사를 쓰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125400063.HTML
2. 작사·작곡=인공지능, 편곡=인간
인공지능·사람 협업한 노래 공개
음악 이론·춤 학습한 인공지능, 사람처럼 창작물 만들 수 있어
"AI, 사람 대체하는 게 아니라 협력 통해 더 나은 결과물 생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0145.html
3. HPE, 신규 인공지능 플랫폼 및 서비스 제품군 출시
HPE는 AI의 가능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AI 기술을 위한 HPE의 신속한 소프트웨어 개발 ▲HPE 딥러닝 쿡북 ▲HPE AI 이노베이션 센터 ▲향상된 HPE 우수연구센터(CoE) 등과 같은 시스템을 제공
http://www.itworld.co.kr/news/107022
4.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 1위 '인공지능' …블록체인 9위 차지
그 결과 1위는 인공지능(AI), 2위는 자율주행차, 3위는 사물인터넷(IoT), 4위는 사이버보안, 5위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차지했다. 이어 증강현실(AR),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블록체인, 5G 이동통신이 뒤를 이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2
5. 중국 인공지능(AI)에 돈 쏟아 붓는다
중국의 신생 기업으로 안면인식 전문업체인 광시과기(曠視科技, Face++)가 4억6000만달러(5118억원)의 투자금을 모았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징에 기반을 두고 있는 광시과기는 중국의 국부펀드, 중국 최대의 온라인 상점인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총 4억6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141677
6. 인공지능과 영어 공부하기 어디까지 왔을까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단어나 문장을 익히는 일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다른 사람의, 다른 사회의 문화를 익히고 세상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글이 번역 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전문적인 책 한권을 번역해내는 일에도 목표를 두고 있지만, 인간의 언어 학습은 계속돼야 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1006060
7. AI로 움직이는 주방 시대 열린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해 앞으로 주방의 모습과 조리하는 방식 등이 완전히 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가전업체들도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의 허브로 주방을 주목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A1%9C-%EC%9B%80%EC%A7%81%EC%9D%B4%EB%8A%94-%EC%A3%BC%EB%B0%A9-%EC%8B%9C%EB%8C%80-%EC%97%B4%EB%A6%B0%EB%8B%A4
8. 오디오 분석 AI 스타트업 ‘코클리어닷에이아이’,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3억 원 투자유치
코클리어닷에이아이가 개발한 오디오 분석 알고리즘은 다양한 IoT 기반 서비스 및 기술에 적용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기침 소리를 인지한 AI 홈 비서 디바이스가 사용자의 감기 여부를 판단해 알림을 주는 방식이다.
http://platum.kr/archives/90535
9. 미래에셋운용, 인공지능 활용 ETF 캐나다서 상장
MIND ETF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인공신경망에 50개 이상의 데이터를 입력,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기대수익, 상관관계, 변동성 등을 고려해 지역과 국가별 투자비중을 매월 조정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057800008.HTML
10. "AI 열풍 믿지 않지만, 15년 전부터 분석 기술에 적용"…SAS 설립자 짐 굿나이트
SAS는 최소 15년 전부터 AI를 다루기 시작했다. 신용카드 사기를 탐지하는 모델이 모두 AI 모델이다. 신경망(Neural Network)를 이용해 만든 모델이다. 머신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기술이 인공 지능(AI)이다. 이는 아주 광범위한 범위의 기술이다. 3 이라고 쓰는 명령도 통상 사람이 내리는 결정과 같은 명령이라면 인공 지능이라고 부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36
11. 김현석 CE부문장, 무거워진 어깨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TV에 IoT 기능을 넣은데 이어 TV 전 모델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TV를 넘어 가전제품에도 IoT 기능을 넣겠다는 것이다. AI도 마찬가지다.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TV는 물론 가전제품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결국 TV사업부에서 이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김현석 사장이 CE부문장과 생활가전사업부장을 맡게 된 것이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11020100004840000303&svccode=&page=1
12. 구본준 "AI 발전해도 인간의 열정 대체 못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열정과 창의는 결코 대체할 수 없다"며 "지금과 같은 패기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도전한다면, 분명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99327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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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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