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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첫 전기자율주행차 종로 달린다
3일 서울대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경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차량동역학 및 제어연구실은 전기자율주행차의 실제 도로 시범 운행 허가를 이날 취득했다. 연구팀은 국토교통부의 임시운행 허가 요건을 충족하고 허가증 교부, 번호판 발부 등 임시운행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29725


2. "가상현실(VR)에서 자율주행차 주행 시험한다"
웨이모·도요타·우버 등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업체들은 캘리포니아 마운틴뷰나 피닉스 등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이들 업체들이 실제 도로 주행 시험과 함께 마운틴뷰와 피닉스 등 지역을 시뮬레이션한 가상 현실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가상의 자동차가 디지털 세계에서 마운틴뷰와 피닉스 도로를 실제 처럼 주행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6


3. 샌디에이고-울산시 미래 자동차 협력 추진
울산시는 UCSD의 수짓 데이(Sujit Dey) IGE(Institute for the Global Entrepreneur, 세계 벤처사업가 협회) 소장과 정무영 UNIST 총장이 1일 울산시청에서 김기현 시장과 만나 지능형 미래 자동차를 포함한 스마트 교통(운송) 혁신사업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conomy&art_id=5750692


4. ‘자가용’ 없는 시대, 가능할까?
MaaS는 ‘Mobility as a Service’의 약자로서, 이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모든 이동수단을 ‘소유’가 아닌 ‘소비’의 개념으로 본다는 의미다. 앞에서 언급했던 앱인 whim처럼 특정 경로에 대한 이동 계획, 즉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과 비용결제까지의 전과정을 하나의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현하는 것으로, 이동수단을 이용하기만 하는 과거의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이동 자체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한 개념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A%B0%80%EC%9A%A9-%EC%97%86%EB%8A%94-%EC%8B%9C%EB%8C%80-%EA%B0%80%EB%8A%A5%ED%95%A0%EA%B9%8C


5. 운전기사 둔 것처럼 알아서 잘 달리네… 반자율주행 기술 '탁월'
가장 인상적인 점은 반자율주행 기술이었다. 스티어링 휠(운전대) 왼쪽에 있는 반자율주행 활성화 버튼을 누른 뒤 차 간 거리와 속도 설정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특히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해 따라 달리는 도로 이탈 완화 기능은 거의 정확하게 작동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353091


6. '차·알·못'도 스포츠세단 타보니…질주본능 깨어나다
테슬라 모델 S. 하나의 매력 포인트는 자율주행 기능이다. 차선을 인식해 자동으로 핸들(스티어링)을 조작해주고, 앞 차와 간격 및 도로 상황을 인식해 대응한다. 방향지시등을 넣으면 자동으로 차선 변경도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29570&sID=


7. "IoT 시대가 불러올 교통 혁명… 자동차끼리 대화하는 시대 온다"
“자동차끼리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겁니다. 인공지능(AI)끼리 말이죠.” 사물인터넷(IoT) 분야 최고의 소장 학자로 불리는 바스카 크리슈나마차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기계공학과 교수(사진)는 “마치 병원균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듯이 택시 등 자동차들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이 곧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그리는 미래는 ‘교통사고 제로’의 도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212551


8. 차세대 벤츠 A-클래스 이미지 포착..자율주행 기술 적용 ‘눈길’
차량 내부에는 현행 A-클래스의 데쉬보드를 대신할 트윈 디지털 스크린이 적용되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커맨드 5가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오토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신형 A-클래스에 다양한 터치스크린 패널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그리고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612


9.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ICT기업·차량 제조사 등과 전방위 협력
현대차는 자율주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ICT) 업체의 기술 활용에 나서면서도 독자 행보를 고수해왔다. 일례로 현대차는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70에 카카오 클라우드를 활용한 음성인식 기반 지도 검색 기능을 적용하고도 향후 카카오와 제휴가 아닌 독자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1434&sc_code=&page=&total=


10. ‘데이터’가 ‘석유’보다 중요한 시대가 왔다
“AI는 자율주행차량, 로봇을 사용한 배달, 더욱 안전한 스마트시티 등 보건의료, 물류, 보안, 치안, 통신, 리테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다. 이러한 기반에는 AI와 고성능 컴퓨팅이 사용되며 딥러닝 인스티튜트, 딥러닝 트레이닝 등을 통해 미래로 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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