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콘진, 2017 중국하이테크페어에서 국내 14개 기업 참가 공동관 운영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VR과 게임 분야의 전시도 이루어진다.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미술활동이 가능한 VR페인터를 함께 선보이며, ▲포더비전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그래픽스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을 전시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9004
2. 토종 콘텐츠 기업들… 중국서 `문화기술` 뽐내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공간의 제약 없이 미술 활동이 가능한 '가상현실(VR) 페인터'를 선보인다. 포더비전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3차원(3D)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혼합현실(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를,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온에어 VR'을 공개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102002
3. `쓸고퀄` 대신 `가치`로 승부해야
최근 미네아폴리스의 프리메이슨 어린이 병원에서 VR을 이용해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워싱턴대학 헌터 호프만 박사가 환자들을 위해 고안한 VR 게임 '스노우월드'를 수술 중에 하는 환자들은 하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통증을 50%까지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외 연구에 따르면 VR을 활용한 약시 치료 성공률은 60%로, 전통적 치료법의 성공률 40%보다 월등히 높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269607001
4. 서울VR스타트업, '2017 AR·VR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성료
해당 콘테스트는 국내 AR·VR 분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자회사인 서울VR스타트업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한 달간 멘토링 및 코칭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11450758740
5. "아이폰X는 폴더블 시대로 가는 교두보"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에 최초로 도입된 페이스ID에 대해서는 "3만개의 적외선 점이 순간적으로 얼굴의 등고차를 인식하고 잠금상태를 풀어주며, 인식률도 꽤나 정확하고 빠르다"며 "안면 움직임에 캐릭터를 입힌 '애니모지'를 사용해본 결과, 사용자 얼굴 인식 수준을 넘어 해당 기술은 감정 및 상태 해석도 가능한 수준까지 진화가 가능해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카메라를 통한 3차원 인식기술은 향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9889&g_menu=022300
6. 국토부,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내달 1일까지 접수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공모전에서는 공모 범위를 대폭 확대, 브이월드를 활용해 개발한 시스템 분야와 함께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시하는 아이디어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시스템 분야는 대외 및 내부 업무용, 설치형 프로그램(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 브이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서비스일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626
7. 스마트 ICT평창 동계올림픽, VR·AI 미리 체험한다
동계올림픽 주 종목인 스키점프는 VR를 이용해 실감 있게 경험한다. 길을 모르는 관람객이 입국 후 올림픽 경기장까지 AR를 이용해 길을 찾는 'VR 길안내 서비스'도 미리 체험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간 자동통번역 AI서비스도 이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3000204
8. 숲에 안 가도 충분한 환경교육 ‘동네 실험실’
3D프린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례도 소개했다. 단순히 이런 기술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도구를 왜 쓰는 거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강조했다. ‘경험 차이에 따라 상상하는 깊이가 달라진다’는 것, 학생들이 도구를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18861.html
9. 스타트업 장외시장, KSM, 등록기업 2배 늘어
업종별로 보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드론·3차원(3D)프린팅·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관련한 4차산업군이 13개사, 소프트웨어·금융결제·전자상거래 정보기술(IT) 기업이 21개사, 바이오·제조·서비스 등 기타 산업이 37개사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17
10. ‘리테일테인먼트’ 새 장르 연 마윈…광군제, 단순 쇼핑 이벤트에서 지구촌 축제로
알리바바는 또 증강현실(VR)과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첨단 IT 기술을 총동원해 고객들이 가상의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경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자신이 사고 싶은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게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655
11. 과기정통부, 14일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아세안 시장은 중국·일본에 이어 우리 콘텐츠 교역 3위의 전략시장이며, 급속한 성장이 전망되는 블루오션"이라며 "우리 기업이 아세안 기업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는 '현지 로드쇼' 등을 지속 추진하고, 콘텐츠 공동제작, 현지 가상현실(VR)테마파크 조성 등 신사업에 정부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037001
12. 뉴욕 가면 꼭 봐야할… 대사도 무대도 없는 연극
“우리 작품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증강현실 같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최근 미국에서 삼성전자 미국법인인 ‘삼성전자 아메리카’와의 협업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빌리브 유어 아이스(Believe Your Eyes)’가 최초의 시도였다. 앞으로 다른 공연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
http://bizn.donga.com/travel/Main/3/all/20171112/87228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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