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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 어디쯤 위치한 윈도우 MR의 현주소
윈도우 MR이 표방하는 혼합 현실은 이 두 가지 모두이기도 하고, 결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가상 세계나 디스플레이 한계가 있는 증강 현실을 결합해 디지털 객체를 실제 공간 안에 배치하고, 현실 세계와 실시간으로 어느 정도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25


2. 내 방에 좀비가 나타난다…”VR 아닌 MR이 중심될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MR은 이미 흔할대로 흔한 가상 현실 기기 중 하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좀 더 큰 플랫폼을 그리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홀로렌즈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구루인 알렉스 키프만은 빌드 행사 직전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 시대는 끝났고,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MR이 다음 플랫폼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38/


3. 테크후, 기업 인증 보안 솔루션 구축…VR 분야 진출로 사업 다각화
테크후는 지난 4월부터 관련 기관 실무진과의 업무 협의와 워크숍을 통해 관련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가시적인 연구개발 시험 성과가 나오는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 및 법인 600만 사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기업간 거래(B2B) 인증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해 획기적인 거래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91


4. 경기 동북부 지역 '최고의 테크노밸리 조기 구축' 후속조치 발표
남양주시  뉴스테이지구내의 첨단산업단지 부지에는 지능형 로봇, VR ․ AR (가상․증강현실), 3D프린터 등 국가혁신 성장 동력 첨단산업과 연구  개발 ․ 스타트업 육성 ․ 시제품생산 ․ 테스트베드 ․ 유통 등, 연구에서 생산·유통등이 일체화 된 토탈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첨단산업의 선도적 모델을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03


5. "규제 대신 생태계 육성해야"…한·일 유통산업 발전 세미나
"현재 유통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쇼핑,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정보와 지식기반 플랫폼사업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087400003.HTML


6. 과기정통부 “웹툰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플랫폼”
토론회에서 전세훈 웹툰협회 부회장은 드라마, 영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융합콘텐츠의 원천으로써 웹툰의 성장가능성을 언급하며 광화문, 경복궁 등 국내 주요 명소에 대한 3D 배경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현재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미국, 일본의 개발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제작도구, 그리고 신인작가 발굴 지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


7. 마이크로소프트 ‘ICT 기술 활용 사회공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교실에서 구현된다면 어떻게 활용될지 청사진을 그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물리를 가상현실로 배웠으면 어떨까? 분명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음악 물리, 건축, 등을 체험을 통해 연결해 더 나은 교육 환경과 경험을 선사한다.
http://mediasr.kr/archives/41734


8. 24시간 365일… 철저한 '데이터 관리'가 필살기
"넷마블이 글로벌 무대에서 승부하려면 '리니지'나 '포켓몬' 수준의 탄탄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게임에 대한 투자 리더십도 보여줘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865.html


9. 추억 인기 만화 태권브이, VR로 재탄생
네오라마는 이날 현장에서 로보트 태권브이 VR 게임의 제작 과정 및 향후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태권브이VR은 개발기간만 1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지구를 침공한 적과 맞서 싸우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820


10. 산단공,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MOU 체결
융합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타이제이션(제품 및 서비스간 결합) 등 9대 분야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714060014888


11. 지스타2017, 사라진 VR 살아난 PC온라인
그래픽 처리장치(GPU) 전문업체인 엔비디아도 올해 지스타 부스에서 유명 게임 캐스터이자 스트리머인 BJ 단군과 개그맨 김기열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를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VR 기기를 전시했으나, 올해는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 운영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7-9/


12. TI, DLP기술로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구현
개발자는 오토모티브용 DLP3030-Q1 칩셋을 사용해 7.5m 이상의 가상 이미지 거리(VID)를 제공하는 AR HUD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DLP 기술의 고유한 아키텍처가, 먼 거리상에 가상 이미지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집적 태양광에 의한 열부하를 HUD 시스템이 문제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42


13. "꿈틀대는 한국 게임업계, 신기술 쟁취 나서야"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콘텐츠에 기술력이 붙어야"
양극화·규제 묶였던 국내 게임업계 변화 바람 불까
"다변화 필요한 시점…4차산업 핵심기술 쟁취해야"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711/dh20171117185740138280.htm


14. 게임·IT사들도 축제 즐겼다···클라우드·VR 기술 각광
클라우드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이 게임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면서 솔루션 기업이나 VR 게임, 기기 전문기업이 전시장 곳곳에 자리 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7111718223148826


15. "2019년 아이폰, 3D 감지 기능 적용··· AR 본격화 유력" 블룸버그
IOS11에는 매우 인상적인 증강 현실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아이폰은 이미 탁자 위의 도미노 카드나 가상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전파 시간 카메라가 발전하면 이런 앱을 전혀 다른 수준으로 개선해 사물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달리 반응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6271

16. ‘미래 재활의학’, 로봇‧VR‧인공지능이 이끈다
“최근 재활의학 분야에서는 재활 로봇, 3D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치료,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재활 치료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환자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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