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B금융공익재단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 오픈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은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대상 동영상교육, 학습하기, 퀴즈풀기, 게임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 완료 시 수료증도 발급한다. '화폐AR 경제교육'은 AR앱을 다운로드한 후 휴대폰으로 지폐 속의 권종별 인물들을 비추면 지폐 속 인물(세종대왕, 신사임당 등)이 나타나 위조감별교육 등 총 12가지 주제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68&sec_no=370


2. SKT ‘이동식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중남미로
SK텔레콤의 ‘티움 모바일’이 중남미에 떴다. 티움 모바일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2014년 8월 탄생한 이동형 체험관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33곳에서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ㆍ홀로그램ㆍ사물인터넷(IoT) 등의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http://www.hankookilbo.com/v/26fcd1a8c0914da18bb1de360e031fc4


3. 가상현실·증강현실, 괴산보광초 교실 속으로 들어오다!
찾아가는 ICT 체험교실은 농촌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문 IT 서포터즈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AR 및 VR 기술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보광초 학생들은 새로운 가상현실 및 증강 현실을 직접 체험해보고 우리 생활 속에 활용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며, 360도 카메라, 구글 카드보드 만들기 등 일상 생활 속에 성큼 다가온 차세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351


4. ICT 융복합: 더 가까워진 미래
5G 통신기술과 이를 통한 기기간 융복합이 시범서비스를 통해 조금씩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AI(인공지능), IoT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플랫폼에서 관련 기술은 더욱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OLED 디스플레이 등 IT산업은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중장기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38203&sCode=12


5. 국민체육진흥공단,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세계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스트리밍 중계, 머신러닝, 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을 다룬다. 제1 발제자인 제트원 모션의 창립자 케빈 찬은 '기술을 통한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관한 주제로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 AR/VR 마켓 규모, 스포츠 VR의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2f634c4039e41f69714cd4da8853876


6. LG유플러스-화웨이, 5G 기반 '테크시티' 구축 협력
5G FWA는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광케이블 구간의 일부를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가정과 사무실에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초고해상도, UHD 모바일 IPTV, 가상현실·증강현실 서비스, 드론 기반 무선차량통신을 이용한 지능형 교통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 등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98780


7.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옛 것과 새 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제작한 △가상 연날리기 △전래동화VR △자음·모음 맞추기 VR게임 △야채야 놀자 등 6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0082


8. D램·낸드플래시값 40% 급등, 세계시장 450조원 예상 삼성 1분기 매출 46% 증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이 이번엔 과거와 다르게 호황이 길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이는 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IC인사이츠는 올해 D램과 낸드 시장이 각각 39%와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1248.html


9.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 개최…'가상현실·홀로그램 수업' 체험
미래교육 전시관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을 전망해 볼 수 있다.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17772


10. 증강현실로 거닐어 보는 ‘그때 그시절 명동’
40곳 중 7곳은 올해 안에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과거로 돌아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명동 최초 양장점인 ‘국제양장사’와 청년 실업가 김동근이 예술인을 후원하기 위해 개관한 ‘동방살롱’, 통기타 가수들의 등용문 ‘오빈스캐빈’, 명동 안의 유일한 공원이던 ‘명동아동공원’ 등이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3012018&wlog_sub=svt_025


11. 美 망중립성 대논쟁, 4차 산업혁명 '헤게모니 다툼'
자율주행차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I), 원격진료 등은 요소 기술을 구체화한 것이다. 여기에 대용량 정보 전송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망 중립성을 둘러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논쟁은 갈수록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202


12. AR·VR 덧입은 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실천방안’ 모색
이번 학술대회는 이 같은 변화의 상황을 보고한 논문 발표와 다양한 토론,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 문화체육부 차관인 중앙대 박양우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예술과 예술경영에 대해 박선욱 서커스 컴퍼니 대표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밖에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그리고 예술(백승진 박사, One Concern Inc.)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임수진 극장장, 극단 산울림)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교육(이민하 교수, 중앙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9931800003


13. 삼성·SK의 '젊은 피' M&A로 글로벌 승부수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가운데 AI 관련 업체를 첫 타깃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23010009044


14. TI, 차세대 증강 현실 HUD 구현가능한 DLP 기술 제공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차량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시스템에 사용 가능한 차세대 DLP®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DLP3030-Q1 칩셋은 평가 모듈(EVM)과 함께 자동차 제조사 및 1차 협력사가 선명하고 역동적인 증강 현실(AR) 디스플레이를 자동차 앞유리를 통해 구현 가능하게 하며, 운전자 시야 안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7/ti-%EC%B0%A8%EC%84%B8%EB%8C%80-%EC%A6%9D%EA%B0%95-%ED%98%84%EC%8B%A4-hud-%EA%B5%AC%ED%98%84%EA%B0%80%EB%8A%A5%ED%95%9C-dlp-%EA%B8%B0%EC%88%A0-%EC%A0%9C%EA%B3%B5/


15. 중국, VR도 앞서나간다
중국 심천에서는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2017(CHTF 2017)이 개최됐다.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 증강/가상현실(AR/VR), 사물인터넷(IoT), 드론, 5G 이동통신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의 첨단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행사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2&year=2017&no=778850


[이전뉴스]
 - 2017년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