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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 AI 스피커와 LTE 에그 합친 '기가지니 LTE' 출시…"연말까지 기가지니 가입자 50만명 돌파"
“기가지니 LTE와 같은 후속 서비스를 통해 인공지능을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도록 만들겠다”며 “기존 기가지니는 출시 후 10개월 만에 가입자 4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만큼 이번 LTE 버전 출시로 올 연말에는 5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2176.html


2. GIST 인공지능센터, AI 기술 실용화 스타트…8개 기업과 협약
AI 기술 실용화 기획 과제는 중소기업이나 창업기업이 보유한 AI 기술 산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체가 연구개발(R&D)비를 부담해서 대학에 과제를 위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GIST가 펀딩해 스타트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141?mc=em_010_00003


3.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센터 신설.. AI 연구·개발 강화
22일 삼성전자는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CE와 IM부문의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삼성 리서치(Samsung Research)를 출범시키는 동시에 산하에 'AI(Artificial Intelligence)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 관련 선행연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AI센터장은 이근배 소프트웨어센터 AI팀장(전무)이 맡는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먹거리로 인공지능(AI)을 낙점하고 스타트업 인수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3648


4. 중국 안면 인식 인공지능(AI) 수출한다
당초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은 내수용이었다. 중국 공산당은 사회를 더욱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13억 명의 얼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경 검문소 등에서 밀수꾼을 적발하는데 이미 실용화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등이 테러 위험에 노출됨에 따라 유럽의 관공서들이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123/87413354/1


5. 셀바스AI, 2017 특허경영대상서 대상 수상
셀바스 AI는 지식재산권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음성지능, 필기지능, 영상지능 등 AI 코어 기술과 이 기술들을 융·복합한 AI 컨버전스등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발굴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간 108건의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55244


6. "한국AI, 큰일 났다"
일본은 일개 센터에 연간 300억 원을 투입하는데 우리는 AI관련 정부 예산이 100억 원도 안된다. 당초 AI강국을 꿈꾸며 만들었던 지능정보기술원은 의도치않게 정부가 발을 빼면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먹고 살기 급급한데 고급 인력이 올 리가 없다. 김 소장은 "소프트웨어는 국경이 없는 글로벌 경쟁"이라면서 " 우수 인력이 미국으로 가고 있다"며 우려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71123084427


7. 하나금융투자, AI 등 글로벌 우량주에 장기투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시장은 무인자동차, 유전자 정보와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동번역과 스마트 비서업무, 음성인식, 증강현실, 무인 드론, 클라우딩 등을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3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31947005&code=920301


8. 베이징·상하이 등 中 지역 정부 AI 진흥책 봇물
중국의 주요 도시들이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시범지구 조성과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및 인센티브 지원,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상하이와 우한은 2020년까지 도시의 AI 산업 규모를 16조와 8조 원 이상으로 각각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지역 경쟁이 불붙은 모양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05145


9. 식약처 “인공지능 ‘왓슨’ 의료기기 아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왓슨은 처방·진료에 관한 문헌정보를 검색·정리하는 도구로 분류돼 의료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에 나와 있는 논문을 빠르게 읽고 요약 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는 해석이다. 또한, 왓슨에 입력하는 환자 정보 역시 이미 의사가 진단한 것이므로, 이미 진단한 정보를 입력하는 점에서도 의료기기로 볼 수 없다고 해석했다. 이런 이유에서 미국에서도 왓슨은 의료기기로 분류되지 않은 상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2486.html


10. "석사 초봉 8천"...中 AI 인재 영입 경쟁 치열
 일반 기업의 AI 관련 전공 석사생 초봉이 최소 30~50만 위안(약 4천955만 원~8천260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이전에 이미 취업권유를 받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초봉 인상 속도도 가파라 3~5년 내 초봉이 80만 위안(약 1억3천219만 원)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24312


11. 부동산에 스며든 AI∙비트코인 기술…챗봇과 블록체인 내건 ‘프롭테크’의 진화
프롭테크 스타트업인 스트럭처리(Structurely)는 최근 AI 기반 부동산 중개 챗봇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가 운영하는 챗봇 서비스인 ‘홈스(Holmes)’는 구하려는 부동산과 금액, 위치, 인테리어 등을 이용자가 대화 형식으로 물어보면 쉬운 영어로 대답한다. 온라인 채팅이나 모바일 앱,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대화가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1879.html


12.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 등 인공지능(AI) 스피커, 제3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까
아직은 소비자에게 칭찬받을 정도의 수준이 아닌 기술력에서 보급을 먼저 시작한 이유에 대해 KT경제경영연구소는 기업들이 기술을 꽁꽁 숨긴 채 다듬는 것보다는 우선 오픈 후에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과거 스마트폰에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kidd.co.kr/news/197980


13. 와이즈넛, K-BEC 2018 컨퍼런스에서 특화된 AI 기술로 참관객 눈길잡아
오후 첫 세션에서 와이즈넛 미래기술융합실 장정훈 이사가 '챗봇의 활용, 어디에서 도입하면 좋은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 이사는 챗봇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환상보다는 특정 문제를 해결해 실제 비즈니스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된 AI(narrow AI)와 성공 사례를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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