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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플레이브이알, 주식회사 전환 통해 VR/AR 전문서비스기업 도약
㈜플레이브이알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상현실 기반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구축 및 운용 시뮬레이터 시작품’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계약은 VR(가상현실)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의 스포츠 서비스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어 AR(증강현실) 기술을 스포츠에 적용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24/87440988/2


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망 중립성' 폐기가 불러올 영향
멀티미디어 발전으로 통신비용이 증가할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서 동영상 서비스는 1080p~4K 정도까지의 품질로 제공되고 있다. 영상 업계에서는 더 나아가 8K 서비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컨텐츠가 더욱 널리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러한 컨텐츠는 같은 화질의 일반 영상보다 몇 배나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예전보다 멀티미디어 선호 현상이 더욱 짙어지다보니 이런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통신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9758&PAGE_CD=N0002&CMPT_CD=M0142


3. 불교와 4차 산업혁명, 뜬금없다고요?
동국대에서 열리는 '불교와 4차산업'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는 한국불교학회장 성운 스님은 자신감을 보였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외 20여 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신기술과 불교의 미래를 놓고 발표·토론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3327.html


4. 실존하는 가상공간, 그리고 그 용어들의 정리
사이버스페이스, 가상공간, 버추얼 스페이스, VR, AR.. 등등 다양한 용어들이 사회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각각의 용어들은 현재 학계에서도 다양한 정의가 내려지고 있기에, 그 의미가 정확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모호한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의 향후 발전을 위해서라도 보다 정확하게 그 의의들을 파악하고 차별성을 두어 활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0607


5. “FWA에 5G 드론까지”...LGU+가 준비하는 5G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연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 1층 마련한 5G 체험관을 공식 오픈 하기에 앞서 언론에 공개했다. 이 체험관은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91


6. 천안시 청소년 수련관, '아동 청소년 창의융합페스티벌' 개최
드론비행체험,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 등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628&section=sc8&section2=%EC%B2%9C%EC%95%88


7. 이통3사 '5G 비전 알리기' 열중…각 사 체험관 운영LG유플러스, 자사 5G 기술력 소개
KT, 평창올림픽 맞춰 이동형 체험관 운영
SKT '티움' 미래상 제시…중남미 홍보 확대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1


8. 아이폰X 써보니...트루뎁스 카메라 매력에 '푹'
애플의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클립스’를 사용해 보면 또한번의 신세계를 볼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사용자를 인식해 사용자 이미지와 컴퓨터 그래픽 영상 배경과 합성을 해준다. 대도시를 배경으로 설정하면, 실제 대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촬영할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향후에는 현실 이미지와 가상 이미지를 더하는 증강현실(AR)기술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216.html


9. 장안의 화제 '가상현실', 가장 많이 팔린 기기는?
1위   기어 VR                 삼성전자(한국)    451만
2위   플레이스테이션 VR   소니(일본)           75만
3위   바이브                   HTC(대만)           42만
4위   데이드림 VR           구글(미국)           26만
5위   리프트                  오큘러스(미국)      24만
http://news.joins.com/article/22147836


10. 가상 현실 어떻게 발전할까? 손의 촉감을 재현하는 'HaptX Gloves'
HaptX Gloves는 현재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는데, 공기압을 사용해 가상 현실의 감각을 구현하는 게 특징인 제품이다. 예를 들면 만약 어떤 물체를 쥐고자 한다면 장갑 마디에 공기압으로 압력을 줘서 마취 그 물건을 쥐는 듯한 피드백을 준다. 또한, 손바닥과 손가락 끝부분에 햅틱 재질을 적용하여 약 100개의 개별 햅틱 픽셀을 사용해 손의 촉감을 재현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3698


11. 남서울대,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전국에서 최초로 가상증강현실센터를 개소한 남서울대학교는 학부과정에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과 대학원에 가상증강현실학과를 설립해 4년째 운영 중이며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17


12. 위엠비,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 'MR 기반 지능형 전력구 관리시스템' 구현
LiDAR 측량을 통한 Point Cloud 실측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구 내의 전구간을 모델링하고 전방위 영상촬영(360도 사진)과 연계해 실제 현장의 모습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물 인터넷 센서의 빅데이터와 3차원 기술을 융복합한 3차원 상황판을 통해 취약 지점을 원격 감시하고 설비를 제어해 대형 재난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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