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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9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코인원, 사물인터넷 관련 가상화폐 '아이오타' 상장
“사물인터넷은 우리 일상에 혁신을 일으킬 4차 산업의 맹주”라며 “아이오타와 탱글은 사물인터넷 기반 결제 방식의 안전성과 편리함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1325.html


2. “평창올림픽 등장할 가상현실 체험해보실래요?”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평창올림픽에 적용될 정보통신 5대 기술인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봅슬레이, UHD 체험스튜디오, 사물인터넷 키오스크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1237.html


3. “카메라 기술, 4차 산업혁명 기반”
카메라 모듈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로 떠올랐다. 얼핏 생각하면 카메라와 4차 산업혁명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의아할 수 있다. 카메라를 이루는 렌즈와 렌즈를 활용한 각종 기술들이 사물인터넷(IoT), 송수신 응용기술, 증강현실, 자율주행 기능과 융합되어 응용되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9%B4%EB%A9%94%EB%9D%BC-%EA%B8%B0%EC%88%A0-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A%B8%B0%EB%B0%98


4. “내년 수출 4.7%↑…반도체, 1천억달러 돌파”
반도체 수출액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8.8% 증가하면서 단일 품목 최초로 1천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1269.html


5. 한⋅중⋅일 통신사,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위해 협력
이번 총회에서는 AI,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등 새로운 분야에서 3사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처음으로 ‘AI 테스크포스(TF)’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AI 분야에서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2588.html


6. 中 샤오미, 바이두와 손잡고 AI에 IoT 더한다
레이 CEO는 "샤오미는 내년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모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최근 샤오미의 IoT 네트워크 기기가 이미 85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일 활동 기기는 1000만 개를 돌파해 글로벌 최대 스마트 하드웨어 IoT 플랫폼이 됐다고 강조했다. 레이 CEO는 AI의 발전에 따라 샤오미의 IoT 전략 역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전에 내놓은 샤오미의 AI 스피커 판매량 역시 예측치를 웃돌았으며 IoT의 새로운 진입로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다. 레이 CEO는 3년 전에는 스마트폰이 가장 중요했지만 이제는 AI 스피커가 더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11901


7. 802.11ah부터 802.11ba까지··· 한번에 이해하는 와이파이 표준
현재는 사물 인터넷이나 가상 현실과 같은 새로운 IT 흐름을 지원할 정도로 발전했다. 그 동안 802.11로 시작되는 기술 규격 시리즈에 무관심했던 이들을 위해 물리적(PHY) 레이어 규격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가장 최근 표준부터 역순으로 되짚어 본다. 아직까지 개발 단계에 있는 기술 규격도 알아본다.
http://www.ciokorea.com/news/36436


8. 가족관계가 바뀐다
사물인터넷과 AI,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에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이른바 ‘초연결, 초지능 사회’의 비전은 결국 우리의 가정, 우리가 만나고 교류하는 사람들, 우리가 사는 도시의 거리에서 현실로 이뤄진다. 보이지 않는 센서와 초고속통신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배후에 둔 채 우리는 생활형 로봇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가정과 마을에서 미래를 체감하게 될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27


9. 니혼게이자이 "반도체 시장 올해 4천억弗 돌파…내년 7% 성장"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고속처리하거나 사물인터넷(IoT)으로 수집한 정보를 보관하는 등 새로운 수요가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반도체 수요 기반은 강하지만 공급과잉 우려도 나온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381


10. 블록체인부터 인공지능까지…2018 테크 빅 트렌드는?
우리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고 있는게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이를 뒷받침하는 블록체인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기초가 5G를 통해서 제공이 될 것이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7112916025329181


11. 정부, 내년 국가정보화 사업에 5.2조원 투입
사물인터넷·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에 1조752억원, 사이버 침해에 대비한 정보보호에 4천487억원이 투입된다. 부처별 계획을 보면 국토교통부는 내년 철도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철도시설 이력관리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95%EB%B6%80-%EB%82%B4%EB%85%84-%EA%B5%AD%EA%B0%80%EC%A0%95%EB%B3%B4%ED%99%94-%EC%82%AC%EC%97%85%EC%97%90-5-2%EC%A1%B0%EC%9B%90-%ED%88%AC%EC%9E%85


12. 정부 "2022년까지 뿌리산업 스마트공장 2000개로 늘릴 것"
정부는 먼저 뿌리산업이 저임금에 위험한 노동 위주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설 계힉이다. 2022년까지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을 2000개 구축하고, 42개의 뿌리 공정 데이터수집 표준모델을 보급해 자동화한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스마트공장은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으로 통합해 관리하는 자동화 공장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은 전국에 올해 7월 기준으로 499개가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0808.html


13. 사이버물리시스템(CPS)과 데이터 사이언스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은 사이버와 현실 세계를 통합해 컴퓨팅·통신·센서·제어 기술을 교통 수단, 사회 기반 시설, 생산 공정 등과 연계한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과 비교하면 자체 판단 능력과 제어 기술을 더했다. 스마트 홈,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시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구현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305


14. 벤처기업협회, SK텔링크와 벤처 IoT 기술교류회 개최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유망기술·제품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전 사업설명회, 오후 기술상담회로 구성됐다. 약 30개사의 사전신청을 받아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됐다. 사업설명회는 SK텔링크에서 자사소개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벤처기업협회와 협력을 통한 벤처 파트너사 지원내용과 세부 추진절차를 안내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90210996004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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