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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식탁→당구대, 벽→수족관…욜로족 위한 ‘횰로’ 공간이 뜬다
주거공간이 더 똑똑해져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운영되는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home)'으로 진화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스템을 갖춘 원격 재택근무 홈 오피스는 물론, 음성인식으로 집과 대화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22286.html


2. 직원쉼터에 VR·AR게임…위성호 'FUN경영'
최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경험해보도록 내린 특명이다. 기술 변화를 체험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는 의도에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15층 직원 휴식 공간에 VR와 AR 기술을 적용한 게임존을 설치했다. 게임존에는 마니아층이 즐기는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2대와 AR용 카메라, 머리에 쓸 수 있는 VR 전용 기기까지 풀세트를 설치해 놓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311


3. 성신여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혁신 체험 박람회 개최
박람회장은 ▲드론 ▲3D프린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드론 존에는 드론 시뮬레이션, DIY·낚시·다트 체험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드론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직접 제작하고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052


4. ‘넥스트 차이나' 13억 인도에 공들이는 삼성전자, SW개발자 2500명 채용에 임원 승진까지
삼성전자 인도 소프트웨어 R&D센터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Bixby)와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삼성페이’를 비롯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빅스비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인의 발음을 연구하고 음성인식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R&D센터는 5세대(5G) 등 통신 분야 특화 연구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1941.html


5.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 4차 산업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
오창희 원장은 최근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게임 전시도 늘릴 계획이다. 중소 콘텐츠기업과 글로벌 게임기업 참여도 확대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260


6.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에 고3 150명 초청
지난 4일 '티움'을 체험한 김지은 학생(고3·서울산업정보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자율주행 등 5G 관련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ICT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7889


7. 정보통신산업진흥원, 161조 폭풍성장 'VR·AR' 정조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우리 정부도 이에 뒤질세라 맞불을 놓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올 2월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 '코리아 VR AR 콤플렉스(KoVAC)'를 세우고 신산업 육성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138


8. [사이언스프리즘] 빛과 광기술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축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기가 큰 주목을 받는데, 가벼우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인터랙티브하게 제공할 수 있는 머리장착디스플레이(HMD)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6004852


9. 광운대,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개최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미디어 VR(가상현실) 체험'은 VR과 AR(증강현실)의 차이와 AR의 원리 등 이론적 설명에 곁들여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9952660009


10. [기획] SK,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ICT로 영글다
비공개로 개최된 SK ICT 테크 서밋 2017에 출품된 주요 ICT 과제들
72단 3차원 낸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선, 에이브릴 서비스 등 주목
산업현장과 학교, 요양원, 엘리베이터 등 실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6080015138080.htm


11. 충주시,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유치 총력
단지에선 농업 ICT 융합기술과 신품종 개발, 농기자재 개발ㆍ실증, 농업정보 데이터 수집ㆍ분석 등을 통한 미래 농업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뤄진다. 시설원예 등 농업 분야 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의 접목이 추진되는 것이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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