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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한국, 인공지능 성공하려면 해킹차단 기술 키워야
AI 자율주행차 해킹되면 대량 인명피해 현실화 우려…보안연구 없이 상용화 못해
`실패에서 배운다` 자세로 연구비 과감히 지원해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428


2. IBM, 인공지능에 특화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 발표
IBM은 새롭게 설계된 파워9(POWER9)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파워9 시스템은 딥러닝 프레임워크 트레이닝 시간을 기존 x86 서버 대비 최대 약 4배 개선할 수 있어 기업이 한층 더 정확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64


3. “2018년엔 가상화폐 탈취·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조심해야”
보고서는 이어 “2018년은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공지능 간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첫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이버공격을 탐지하고 정보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이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침입 과정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공격과 탐색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251.html


4. AI시대 주도권 놓고 구글-아마존 전쟁 시작
구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마존의 AI 기기인 에코 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에코 쇼는 7인치 스크린이 있는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 스피커다. 그동안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으나 지난 9월 구글이 돌연 에코 쇼에서 유튜브를 차단하면서 갈등을 야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774


5. 인간 뛰어넘는 AI '라이프 3.0' 시대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 시대를 대비하는 '생명의 미래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인 저자는 생명을 3단계로 분류한다. '라이프 1.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할 뿐 설계되지는 않는다. 박테리아가 여기에 해당한다. '라이프 2.0'은 하드웨어는 진화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설계할 수 있는 생명형태로, 인간이 여기에 해당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141900005.HTML


6. KT DS, 인공지능 기반 '컨택센터 플랫폼' 시장공략 본격화
컨택센터(Contact Center)란, 기존 전화를 통해 대고객 상담을 하던 콜센터(Call Center)에서 나아가, 이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담하는 고객지원센터를 일컫는다. 최근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텍스트 마이닝 등 AI 주요 기술을 가장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343


7. BBC "한국은 AI로봇의 최적 번식지" 기술·문화 조명
영국 BBC방송은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소개하면서 전통 무속신앙 덕분에 한국이 로봇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BBC방송은 인천공항에 배치된 LG전자의 청소·안내 로봇을 비롯해 한국미래기술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인 메소드-2(Method-2),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두 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 '휴보'(HUBO) 등을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83800009.HTML


8. 서울시, AI 인재·기업 거점 육성위해 ‘혁신허브’ 개소
이날 개관한 혁신허브는 2015년부터 추진된 양재 R&D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조성한 시설이다. 시는 혁신허브 인근에 밀집한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 연구소와 280여개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의 입지적 장점에 주목해 이 일대 380만㎡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지구로 조성 중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5879


9. 엑소·레드벨벳과 똑같이 생긴 'AI 연예인' 준비 중인 SM 이수만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 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며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29469


10. 백화점 3사, 치열해지는 '3色' 인공지능(AI) 대결
신세계백화점은 올 3월 신세계판 알파고라며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그 중 AI 고객분석모델 ‘S마인드’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S마인드는 신세계를 뜻하는 ‘S’와 마음을 뜻하는 ‘마인드’의 합성어로 신세계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9421


11. 날씨 예측 정교해질까…슈퍼컴퓨터·AI 융합연구 잰걸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슈퍼컴퓨터·인공지능(AI)을 융합한 기상·기후 예측 연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KISTI가 엔비디아로부터 받는 연구 지원 사항은 4만 달러 상당의 P100 GPU 4대, 최신 GPU 기술에 대한 원격 접근, 차세대 엔비디아 GPU(V100 후속) 사전 접근, 엔비디아 개발자 기술 그룹 지원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66700063.HTML


12. 소나무 재선충병 판독도 인공지능으로…AI알고리즘 개발
한국임업진흥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판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1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드론사진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류 고사목 정보를 DB로 구축하고 학습을 위한 훈련 자료로 사용해 산출된 사진판독 모델이다. 
http://news1.kr/articles/?3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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