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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 개최
‘전기택배차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 세미나’가 8일 국회에서 열렸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의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국토교통부, 국회입법조사처, 지자체, 제작사, 택배물류사 관계자들이 모여 전기 택배차의 지원 대책과 미세먼지 저감방안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905


2. 수소사회 진입, 정부 체계적 로드맵 ·지원 절실
산업부 “수소전기차 시장·기술 선도전략 필요”
국회 신재생포럼, 제1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포럼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08


3. 테슬라 '세미' 구매행렬 이어져…월마트·DHL 이어 안호이저부시도 동참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선보인 전기 트럭 '세미(Semi)' 사전 주문량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테슬라가 세미를 공개한 후 미국 월마트와 캐나다 식품 도매회사 로브로, 캐나다 최대 물류회사 DHL이 세미를 선주문한 데 이어 버드와이저 제조업체 안호이저부시도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62


4. BMW 전설 크리스 뱅글 디자인한 신개념 EV'REDS'공개
중국 전기트럽업체 CHTC가 제작한 도심형 소형 전기차 콘셉트 모델
기아 모닝보다는 작지만 성인 5명 탑승 가능한 높은 공간 활용성 강점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60


5. 차세대전지사업 진출 선언한 WFM, 테슬라배터리즈와 120톤 규모 2차전지음극제 구매의향서 체결
차세대 전지사업에 전력하겠다고 선언한 더블유에프엠(이하 WFM)이 7일 2차 전지 생산업체인 체코 테슬라배터리즈와 차세대 산화물계(SiOx) 음극재 공급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연간 120톤. WFM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2차 전지 차세대 음극소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ceo/ceo_view.asp?idx=46&Newsnumb=20171246


6. 드론 타고 출·퇴근까지… 빨라지는 ‘무인 이동체’ 시대
드론이나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 꼽힌다. 기계가 홀로 다니면서 스스로 외부 환경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판단해 작업을 수행해야 하므로 인공 지능(AI), 빅데이터, 센서ㆍ통신ㆍ소재 기술이 총망라된다.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자율주행차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드론은 촬영용 수준에서 물건 배송용 수준으로 고도화될 것이 확실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0년 후 무인 이동체 분야 기술 경쟁력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목표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712/kd20171208153716125650.htm


7. xEV 기술로 그룹 미래의 중심에 서다
임은영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포인트를 크게 3개로 나눠 제시했습니다. 우선 현대·기아자동차의 xEV(전기자동차)에 대해 배터리팩과 BMS(배터리 관리 장치), 전력제어, 구동모터 등 핵심부품을 독점해 납품하는 구조를 조명했습니다. 임 연구원은 "모비스는 완성차 AS사업을 보유한 유일한 부품사"라며 "xEV사업에서는 규모의 경제 조기달성과 파업리스크 축소를 위해 모비스 독점 납품구조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연구원이 제시한 xEV 관련 매출 전망은 2020면 4조7000억원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811332725941


8. 테슬라 모델S 75D, 7,000만원대에 산다
테슬라 모델S는 지난 7월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90D와 100D가 환경부 지원금을 받아왔다. 모델S 이름 뒤에 붙은 숫자는 장착되는 배터리 용량을 의미한다. 75D의 경우 현재 연구기관에서 적합성 평가 및 인증 중이며, 내주 중 확정돼 보조금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기본 가격이 9,685만원부터인 모델S 75D는 2,000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받아 7,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별소비세, 교육세 및 취등록세 등도 감면 및 면제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07174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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