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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김진화 블록체인협회 "비트코인 가격, 기술측면에서 봐야"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트랜젝션(거래)에 계약서나 장부 등을 함께 올려 암호화폐로 결제하고 간단하게 거래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며 "네덜란드나 스위스에서는 토지대장을 블록체인에 올리고, 나스닥은 비상장 주주명단을 처리하는 등의 블록체인 실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6078&g_menu=022400


2. 블록체인 공들인 삼성SDS, 매출 내년 10조원 넘본다
삼성SDS는 올 초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삼성카드에 처음 상용화한 이후 삼성SDI 등 다른 그룹 계열사로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18개 국내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사업, 서울시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을 수주하는 등 그룹 외부 실적도 쌓고 있다. 비슷한 방식으로 블록체인 기술력을 쌓고 있는 LG그룹 IT 업체 LG CNS는 비상장사라 삼성SDS의 희소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5830


3. 비트코인 탄생시킨 '블록체인' 기술에 글로벌 금융사들 열심히 투자 중
액센츄어는 2018~2024년은 금융권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의 성장기로, 초기수용자들에 의해 블록체인 시스템의 효과가 발휘되고 감독당국과의 협업에 의해 시스템의 네트워크 효과가 강화돼 2025년 이후엔 블록체인 시스템이 주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31004340172


4. 써트온, 다차원 `X-체인`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써트온(각자대표 김승기 박경옥)은 블록체인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다차원 블록체인 기술인 'X-체인'을 개발해 이를 상거래와 암호화폐에 적용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암호화폐 버블 논란에서 비켜나 블록체인 기술 본연의 장점을 살리는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402101552660001


5. 카뱅·블록체인... '핀테크' 빅뱅 시작됐다
'블록체인(Blockchain)'을 핵심기술로 생산된 가상화폐는 전통적인 금융산업의 영역을 파괴했다. 소비자 보호 등 논란의 여지는 남아있지만 금융산업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0


6. 최흥식 금감원장 “가상화폐 매우 우려…규제? 완전 봉쇄는 NO”
그러면서도 최 원장은 “가상화폐에 대해 관련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하고 있는데 법무부는 (규제 입장에서) 강력한 걸 바라고 금융 관련 기관들은 상황을 좀 더 두고 보자는 입장”이라며 “(가상화폐 거래를) 완전 봉쇄하면 핀테크 등 새로운 기술이 활성화되는 데 방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donga.com/3/01/20171213/87713070/2


7. 호주중앙은행, 블록체인 활용 전자지폐 발행 검토
그는 “전자지폐 형태의 호주달러가 은행들의 전자결제시스템과 공존할 수 있다”며 “만약 전자지폐가 흔하게 사용되는 결제 수단이 된다면 RBA가 발행해서 금융기관이 배포하는 형식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13000174


8. 비트코인, ‘거래 금지’ 않을 거라면 ‘과세’ 서둘러야
일부 당국자들의 말대로 암호화폐 거래가 ‘폰지 사기극’이라면 거래를 금해야 마땅하다. 그렇게 단정하기 어렵고 자유 거래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면 재화로 보고 거래에 세금을 매겨야 할 것이다. 정부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과세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거래를 금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기 때문일 텐데, 그렇다면 과세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23382.html


9. [카드뉴스]도요타가 문어발식 사업을 하는 이유
자동차회사가 왜 딸기를 키우고, 비트코인을 연구하고, 집을 지을까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543


10. 정부, 미성년자 가상통화 거래 금지…과세 방법도 검토(종합)
정부는 가상통화 거래소가 투기의 장으로 변질되는 걸 막기 위해 고교생 이하 미성년자와 외국인(비거주자)에 대해서는 계좌개설 및 거래를 금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은행권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정부는 가상통화 거래자금 입출금 과정에서의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이용자 계좌에서만 입·출금이 되도록 관리를 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946.html


11. 韓·日, 수수료 30% 싼 '암호화폐 송금' 스타트
韓 우리·신한銀 - 日 SBI 참여…은행간 블록체인 연동 거래
리플 기술 이용 실시간 송금…15일부터 두달간 최종 테스트
http://news.mk.co.kr/newsRead.php?no=825814&year=2017


12. '가상화폐+주택공유' 합성한 크립토비앤비 내년 서비스 개시
"낮은 이용수수료와 블록체인 기술 투명성으로 에어비앤비에 도전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51900091.HTML


13. 글로스퍼, 라푸레마홀딩스와 합작사업 계약 체결
일본의 라푸레마홀딩스는 P2P 게임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과 보급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사업, 암호화 화폐 사업, 암호화 화폐 거래소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또 라푸레마홀딩스는 라오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복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르완다의 대형 결제 회사와 암호화 화폐사업 제휴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6


14. 은행권, 가상화폐 거래소 가상계좌 줄줄이 금지…우리·산은 이어 신한 동참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연내 가상화폐 거래소 가상 계좌를 폐쇄하기로 한 데 이어 신한은행도 가상 계좌 추가 개설을 중단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26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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