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정복하면 업무효율 ↑" … 기업용 VR · AR 손뻗는 델EMC
의료·건축 등 맞춤 앱 구현 도움, 첨단부품 탑재해 운영속도 높여, 회사별 VR 솔루션 자문도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702109960053002
2. 공룡이 살아 움직인다··· 체험관 ‘헬로! 마이 디노’ 개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접목해 게임과 현실이 융합된 공룡 실내체험 공간 ‘헬로! 마이 디노(Hello! My Dino)’가 26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 개관했다. 아이들이 그린 공룡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보트를 타고 정글을 탐험할 수 있는 공룡 정글 래프팅 VR게임 등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런가 하면 공룡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룡 토크쇼도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8328
3. 한컴그룹, 창사 이래 첫 CES 2018 참가…로봇·IoT 등 선보여
한컴그룹은 이번 CES 2018에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자동통번역,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이 보유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컴MDS는 IoT와 열화상기술,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과 소방안전 모니터링 기술과 소방용 안전장비 등을 통해 첨단 재난대응시스템을 구현해 보일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944.html
4. 2-in-1 부터 백팩까지 - HP, 다양한 형태의 워크스테이션 출시
VR 게임을 위한 기존 백팩 PC와 달리 VR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제품으로, 자신이 제작한 가상현실 환경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백팩 형태로 제작했다. 특히 언리얼, 유니티 등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가 가상현실 환경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이러한 장비의 필요성도 있다. 성능 역시 기존 백팩 PC보다 더 강화했으며, 가상현실 헤드셋 역시 HTC 바이브 비즈니스 에디션과 호환한다. 전용 도킹 스테이션과 연결하면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7247/
5. 중국 새해 제조업 육성 속도...스마트車등 9개 분야 3년 액션플랜 시행
신소재에선 초고강도 자동차용 강판을 비롯해 8.5세대 TFT-LCD급 이상 유리기판 등의 개발에 힘쓰고, 제조 스마트화를 위해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공장에 적용할 첨단스마트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제조업 스마트화 국제표준 제정에 주도적으로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중대 기술장비에서는 연속으로 구리를 제련하는 대형 스마트 설비를 개발하고, 고속 다색(多色)평판인쇄기 양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1004.html
6. 스마트팩토리 품은 수원대…"융합형 인재 배출"
미래혁신관 1층에 마련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센터도 수도권 최대 규모다. 주명진 융합미디어연구소장(문화예술학부)은 "드론과 모션 센서를 활용한 실감 나는 VR·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6129
7. 국토부 "25cm급 항공사진 전국 확대 제공···공간정보 보안규정 완화"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2
8. 'CU·GS25 vs 세븐일레븐·이마트24', 미래형 편의점 차별화 전략
GS25는 퓨처스토어에 공간 분석, 사물인터넷, 가상현실(AR), 증강현실(VR), 인공지능(AI), 개인정보인증 등의 기술들이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증강 현실을 통한 선반 관리 △재고 상태 및 위치의 실시간 평가 △생체 인식을 통한 지불 등을 실제 매장에서 적용한다는 목표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220
9. 과기정통부, 2017 VR 게임 대전 성황리 종료
올해 첫 회를 맞이한 2017 VR 게임 대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대중화시키고 국내 VR 산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로 열린 게임 대회다. 2017 VR 게임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CJ E&M OGN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지난 22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펼쳐졌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265
10. `5G 대표 융합서비스 확대` 팔 걷은 정부
검토 작업은 현재 학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가코리아사업단 자문단인 '5G 포럼'이 중심이 돼 이뤄지고 있다. 기존 6대 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 재난재해서비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스시티 외에 추가로 서비스를 포함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공장과 바이오 분야로 이 외에도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8021003510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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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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