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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새출발
교통안전·공공서비스·교통분야 4차산업육성에 역점
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
공단 교통관련 빅데이터 일반에 개방
자율주행차 육성위해 K-City적극 활용
http://news.joins.com/article/22247850


2. 현대·기아차, 2018년 전략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개척’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분야의 경우 글로벌 경쟁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인 엔비디아, 인텔 등과 손잡고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현대·기아차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르면 2020년대 초반부터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새해에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0530.html


3. 올해 국내 車업계 관통한 키워드는 'S.L.U.M.P'
◇‘P’ 합종연횡(Partnership)=미래 자율주행차 선점을 위한 스타트업 및 IT업계와 파트너십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현대차는 카카오와 함께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공동 개발했고 중국 바이두와는 통신형 네비 등 신기술을 선보여 제네시스 G70, ix35(중국형)에 각각 탑재했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23449


4. 이동통신사는 `무한변신`중… IoT·AI 스피커 본격 경쟁
자율주행차의 핵심 두뇌 역할 역시 이통사의 기술이 담당한다. SK텔레콤은 2019년까지 전국 고속도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의 상태를 담은 초정밀지도(HD맵)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HD맵은 표지판, 신호등 등을 표시한 정밀지도와 동적 교통상황 정보가 복합된 지도로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 평가받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1631055001


5. 제주도 전기차 1만대 시대 눈앞 … 2018년에도 달린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선도과제인 자율주행차 육성에 맞춰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수용성 확보와 시험 운행구간 선정을 위한 용역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34


6. [혁신성장 2018] “익숙한 산업 패러다임과 작별인사 할 때다”
전체적인 규제 문제를 모두 다루는 것은 어렵다. 앞으로 특위는 6개월 동안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특히 공공 데이터베이스 공개 확산, 정보보호 규제 완화 등을 중점으로 살피려고 한다. 이 부분이 해결돼야 자율주행 자동차도 가능해진다. 수없이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고, 빅데이터 기반 없이, 정보 활용 없이 불가능하다. 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규제 샌드박스는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아직은 정부나 국회 모두 맨땅에 서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1057044001


7. 2018 CES 최대 화두는…'스마트시티·미래차·AI신기술'
이번 CES의 화두가 될 스마트시티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교통시스템, 스마트에너지, 헬스케어 등 가정 밖 일상에서까지 제품·체계 간 연계가 이뤄질 수 있다는 개념이다. 지난 2000년대 들어 자주 거론됐던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발전된 형태인 셈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29_0000190074


8. 4차 산업혁명 `거대 물결` 타고… "위기를 새 기회로 혁신"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자율주행차로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가장 큰 위기이자 기회를 맞았다. 폭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등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물론 구글, 애플 등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미래 차 시장은 큰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그러나 국내 상황은 빈약한 친환경차 내수 시장과 완성차·IT(정보기술) 업체 간 협력 부재, 기반기술 부족 등의 이유로 선진국과 비교해 한 발 뒤처져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0432781001


9. [4차산업혁명, 국회의 눈] 4차산업혁명 관련 입법과제
현행법은 운전자가 '조작'하는 것을 전제하고 있어 조작 없이 운행이 가능한 자율차 사용자에게 이 규정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자율주행기능 사용 운전자에게 제동장치 등을 정확하게 조작할 의무와 함께 작동시킬 의무를 부과하는 제·개정 방안이 제시된다. 자율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단순 탑승자에 불과해 도로교통법상 운전자의 의무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가 향후 논의 쟁점이다. 미국과 독일, 일본 등은 자율차의 도로운행과 관련된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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