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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AI 브랜드 '씽큐' TV 광고 시작…CES 2018서 씽큐존 선보인다
LG전자는 독자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와는 별도로 씽큐 브랜드를 선보였는데, 씽큐는 딥씽큐를 포함해 다양한 AI 플랫폼을 탑재한 LG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된다. LG전자는 “제품·서비스에 탑재된 AI 플랫폼이 다르다 하더라도, 소비자가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접점과 통로에서 경험하게 되는 ‘LG전자 AI’의 이미지를 일관되고 명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0275.html


2. “인간뇌 같은 인공뇌 … 이세돌·AI 대국서 착안”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IoT) 등이 부각되면서 인간은 불안하다. 10~20년 뒤에는 상당수 직업이 없어질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섬마을 출신이며 1982년생 개띠인 유우종(36)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교수는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미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연구자다. 지난해 11월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한 ‘올해의 신진 연구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8644


3. AI 대중화로 인한 자동화 시대…10년 간 현존 직업 절반이 사라진다
가트너는 "AI 기반의 기계는 연중무휴로 일하면서 점심시간과 휴가, 임금 인상 등을 하지 않고 사람보다 업무를 더 잘 수행해 기업 입장에서 도입할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AI를 점점 더 신뢰하게 되며 모든 것인 자동화, 무인화된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관한 한국인의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10명 중 6명은 AI의 발전으로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3102109960041001


4. 2018 화두는 ‘자율’과 ‘환경’
ㆍ자동차 업계의 ‘기술 경연장’된 CES…미리 가 본 ‘라스베이거스’
ㆍAI·IoT·5세대 이동통신 접목…더 진보한 ‘커넥티드카’ 총 집합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312116005&code=920508


5. 이동통신사는 `무한변신`중… IoT·AI 스피커 본격 경쟁
 - SKT '누구' KT '기가지니' 이어, LGU+도 네이버와 손잡고 합류
 - AI 활용 '음성쇼핑' 새해 화두, 자율주행차 핵심 '두뇌' 담당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1631055001


6. “바둑의 사회적 위상 높이고 진흥하는 데 앞장서겠다”
바둑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공존이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될 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바둑은 알파고 충격에 한동안 휩싸였지만, 달리 보면 다가올 AI 시대의 경종을 우리 바둑계가 가장 먼저 접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행운을 잡은 셈입니다.
http://www.cyberoro.com/news/news_view.oro?div_no=11&num=523817


7. 규제 풀고 법 만들어 신산업 키우는 선진국들
선진국 중 일본이 가장 적극적으로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신산업 관련 규제 완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특례법을 제정해 모든 법보다 상위법으로 현장에서 적용되도록 한 것. 특히 올해 5월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해 비식별화한 익명의 가공정보는 정보 주체가 동의 없이 활용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만들고, '내 정보는 절대 활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힌 경우가 아니면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두는 등 빅데이터와 AI의 폭넓은 활용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0960049001


8. [2018 제약바이오 전망] 문재인 케어·제2 바이오벤처 붐…선샤인 액트 주목
신약 개발 전략이 ‘빠른 의사결정(Quick win, fast fail)’으로 바뀌면서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FDA에 따르면 신약 출시까지 평균 26억달러(약 2조8000억원)와 14년이 걸리지만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되면 비용과 시간을 4분의 1로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0228.html


9. 시작은 100만원…세계 홀린 유쾌한 도전
잘나가던 대기업 3인 "온라인 언어장벽 허물자" 번역 서비스 `플리토` 창업
샌드위치 1개 셋이 먹으며 런던 뒷골목서 `주경야독`…투자유치만 140억 넘어
아이디어·꿈으로 뭉친 3총사의 질주…스타트업 대회 휩쓰니 구글·페북서 손짓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073


10. 일본 은행들, 마이너스금리 고육책…예금계좌 유지료 부과 추진
3대 메가뱅크는 인공지능(AI)에 의한 업무 효율화를 통해 인력을 줄이는 방식으로 수익 향상을 도모하며 자구책을 찾고 있다. 세곳 합쳐서 3만2천명분의 업무를 없앨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31/0200000000AKR20171231046200073.HTML


11. 검색은 네이버?…대세는 '보이스 포털'
스마트폰은 물론 AI 스피커의 보급이 점차 늘어나면서 '보이스 포털(Voice Portal)'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이스 포털은 음성으로 명령을 내린 뒤, 다시 음성으로 인터넷 정보를 듣는 서비스를 말한다. 음성비서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검색의 개념도 확장되고 있다. 기존에는 검색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검색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98554g


12. 삼성전자·네이버 '투자 1순위'… 올해 중국 관련 소비주도 유망
네이버는 지난해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공격적 투자에 나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핀테크(금융기술) 등 신규 사업이 올해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돼 ‘4차 산업혁명’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의 AI 플랫폼인 ‘클로바’ 생태계가 스피커 로봇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고 있는 데다 지난해 시작한 클라우드 사업도 정부·학교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312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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