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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수년 내 파산할 수도 있다
1. Higher Density(더 높은 전력 집적도)
2. Faster Charging Time(더 빠른 충전속도)
3. 높은 안전성과 배터리 수명
http://realnews.co.kr/archives/8805


2. myFC, 전기차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박차’
수소연료 사용해 차량 배터리시스템에 전기 공급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19


3. LG전자 이란 어린이들에게 과학관 선물
입구 3면의 벽이 49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56대로 뒤덮인 과학관은 지구와 인체, 도시, 집 등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스튜디오에서 밀림이나 해저를 탐험하고 모니터와 자동차 핸들이 설치된 모형 전기자동차로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2a58c0d839a41709b417da65583d4a4


4. 탱크처럼 간다…전동 스케이트보드
이젠 전기자동차를 도로에서 보는 것도 놀랍지 않다. 전기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나온다. 스케이트보드라고 해서 예외일 필요도 없겠다. 트랙1(TRACK1)은 전동 스케이트보드. 물론 여느 스케이트보드와 다른 점이라면 바닥에 간단한 바퀴 대신 마치 탱크처럼 캐터필러를 장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374


5. 수송·냉난방 전력화, 재생에너지시장에 영향
세계재생에너지시장에서 발전이 수송·냉난방영역 침투
에너지공단, REN21 ‘2017 재생에너지 현황보고서’공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19


6. ‘전기차, 환경친화적이지 않다’는 연구, 그 다음 순서는…
국책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전기차의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정면 반박하는 보고서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의 전력화 확산에 대비한 수송용 에너지 가격 및 세제 개편 방향 연구’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가 상당한 오염물질을 간접 배출하고 있어 ‘오염물질 무배출 차량(Zero Emission Vehicle)’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61


7. 中, 장거리 전기차 보조금 지급기준 신설한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조정안은 주행거리 기준을 높여 장거리 주행 전기차 생산을 독려한다. 300km 이상 400km 미만 전기차의 경우 1대당 보조금을 4만5000위안(약 738만원)까지, 400km 이상 전기차는 5만위안(약 82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액 중앙정부 보조금이다. 주행거리가 짧은 150km 미만 주행거리 전기차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현행 보조금 기준 상 주행거리가 100~150km 미만인 전기차는 중앙정부 2만위안(약 327만9000원)⋅지방정부 1만위안(베이징 기준, 약 163만 9500원)을 지급받는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234


8. "테슬라 섰거라"…중국 전기차 추격전 시작됐다
중국 전기차 기업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신차 'FF91' 판매 가격을 12만 달러(약 1억2천804만 원)로 책정하고 본격 채비에 나섰다. 패러데이 퓨처는 이익을 못내는 상황 속에서도 올해부터 양산할 계획이다.괴물 전기차로 꼽히는 FF91은 패러데이 퓨처의 첫 양산형 전기차로서 지난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4073117&lo=z45


9. 1회 충전 300㎞ 가는 전기차 대거 등판 현대차, ‘수소차 리더’ 탈환 노린다
무엇보다 전기차 약진이 돋보인다. 2018년부터는 낮아진 가격, 늘어난 주행거리, 충전 인프라 확충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이란 진단이다. 1회 충전으로 300㎞ 이상을 가는 전기차들이 쏟아진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는 경쟁적으로 친환경차 출시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0689


10. 현대차 “2021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 상용화”
아울러 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는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FCEV·이하 수소전기차)가 최우선으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전기차는 대용량 전지 탑재로 안정적 전력공급, 장거리 주행 등의 장점을 갖춰 자율주행 시험차량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게 양사의 공통된 의견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기술을 탑재, 다음 달 초부터 국내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에서 시연할 계획인데, 여기에서 얻은 경험과 데이터도 오로라와 공동연구 과정에 활용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B%8C%80%EC%B0%A8-2021%EB%85%84%EA%B9%8C%EC%A7%80-%EC%97%85%EA%B3%84-%EC%B5%9C%EA%B3%A0-%EC%88%98%EC%A4%80-%EC%9E%90%EC%9C%A8%EC%A3%BC%ED%96%89-%EC%83%81%EC%9A%A9%ED%99%94


11. 한국GM, 1월 셋째 주 '볼트 EV' 추가 사전계약
한국GM 관계자는 5일 “곧 지자체별로 볼트 EV 구매 보조금 지급을 위한 보급물량 공고문이 나올 것”이라며 “지자체별로 볼트 EV 보급 물량이 상이해 소비자들이 미리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GM 판매 사원들이 고객들에게 볼트 EV 사전 계약일에 대한 안내 문자를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오는 15일부터 볼트 EV 추가 물량 사전 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 한국GM은 아직 구체적인 사전 계약 시작 일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5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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