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속도만 내면 끝? 방향 잃어버린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책’, ‘4차 산업혁명 관련주’, ‘4차 산업혁명 교육’ 같은 관련 키워드와 함께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과 관련 부처에서 내놓은 보도 자료를 긁어다 정리한 언론 보도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기술 잡지에서는 앞서 지적한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을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관련 기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만으로 설명하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1/01/2018010100057.html
2. 5G, 네트워크는 평평하다!
우리가 살게 될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영화에서나 상상한 차세대 서비스를 향유하게 될 것이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인 서비스와 기업 서비스를 아우르는 데이터 및 비디오 서비스, 대용량 트래픽을 요구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가 일반화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5000373
3. 자율주행·AI 등 4차 산업혁명의 '마스터 키'
실시간 3D 입체 영상으로 올림픽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볼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첫선을 보일 5세대(G) 이동통신 기술에 관해 알아봤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892.html
4. 제네시스 첫 전용 전시관 서울 강남에 개관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론치 베이(Launch Bay)에서는 방문객이 사전에 예약한 색상의 차로 원하는 코스를 시승하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반의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 앱을 활용해 차량 작동법을 상세히 익힐 수 있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
5. [新유통 혁신의 길]②무인점포·무인물류·무노력 쇼핑 등 '3無 기술' 혁신이 과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통해 움직임이 필요없는 무노력 쇼핑 또한 트렌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직접 비교해 보고 구매하는 경험이 주는 효용이 분명 있지만, 주차의 어려움이나 긴 계 산대 줄은 쇼핑에 있어서 고객의 시간을 뺏는 요소다. 오프라인 매장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통한 쇼핑도 그 중 하나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05_0000195606&cid=13001
6. ‘스마트 시티’ 핵심 키워드… 첨단 가전의 향연
마케팅 업체인 이노션은 운전자를 위한 스마트 선글라스 ‘글라투스’를 발표한다. 글라투스는 교체가능한 선글라스 다리를 활용해 졸음운전 및 위험운전 방지, 청각장애·난청 운전자 소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글라스 다리에 센서 모듈을 내장해 생체정보를 인식하도록 한 기술이 바탕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7002078
7. [S 스토리] 한 겨울에 서핑… “이거, 실화입니까”
VR, AR 등의 첨단 기술은 실내스포츠 확산에 날개를 달아줘 관련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스포츠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골프, 야구 등에서 최초로 도입됐지만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종목으로 스크린스포츠가 확대되는 중이다.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스포츠를 VR의 힘을 빌려 스크린스포츠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5003880
8. 응용범위 확대하는 일본 VR·AR시장, 폭발적 성장 기대
지난해 화두로 떠올랐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술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적용되며 미래기술로서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국내 VR‧AR시장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만 치중했던 탓에 기대만큼은 대중화 되지 못했다는 업계의 평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응용범위를 폭넓게 적용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기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9327
9. 가전쇼 나온 구글·아마존… AI 플랫폼 격돌
구글도 오랜만에 CES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리아홀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어시스턴트와 가상현실(VR), 유튜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개막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나섰다. 우선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을 잇는 모노레일 전체를 어시스턴트의 구동 명령인 ‘헤이 구글(Hey Google)’이란 문구로 뒤덮었다. 모노레일 래핑광고를 통해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CES 참가자들에게 ‘AI 플랫폼=구글’이란 이미지를 심겠다는 전략이다. 컨벤션센터 주차장 등에도 구글의 AI 플랫폼을 알리는 대형 옥외광고가 들어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733821
10. 4차 산업혁명의 명암: 당신의 일자리를 지키는 방법
드론과 로봇의 경우에는 ICT 기술만 중요할 것 같지만 이들을 구동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이 효율성이 높은 유압장치와 동시다발적으로 압력의 강약까지 조절하는 운동을 처리할 수 있는 연산장치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저장장치,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기술과 결합해 실시간 조종을 돕는 영상장비와 조종자와 드론·로봇의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해주는 통신 장비 등이 필요하다. 통신 장비에는 ‘해킹’이나 EMP 같은 외부 공격을 막는 기술도 필요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1/05/2018010500067.html
11. [2018 키워드 ⑦ 유통] 가심비·워라밸·평창올림픽...6가지
이처럼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채널들은 무인(無人)주문기와 무인점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유통채널과 외식업계 등은 2018년 들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무인주문기(키오스크)와 챗봇(Chatbot·대화형 로봇) 등을 활용해 무인점포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 비중이 큰 햄버거와 치킨 프랜차이즈의 경우 키오스크와 챗봇을 활용한 주문 시스템을 늘려나갈 전망이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997
12. 인물감지·원격운전 '척척'…놀라운 LGU+ 5G
야구 중계를 보면서 투수, 타자, 심판, 관객의 시점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중요한 장면을 가상현실(VR) 기술로 다각도에서 다시 살펴보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LG유플러스의 5G 체험관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서비스 중 일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7063249&lo=z35
13. "일본은 없다구요?"VR·AR기술로 화려한 부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로 발달한 VR·AR기술이 의료, 여행, 도소매,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941
14. "평창올림픽, 전국 국립과학관에서 즐겨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유관 국립과학관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올림픽 종목을 간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동계 스포츠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전시도 진행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2472
15. [CES 2018] 차세대 디스플레이 각축전…화두는 8K·플렉시블·마이크로LED
마이크로 OLED는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크기의 LED를 촘촘하게 배열해 각각의 픽셀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마이크로 LED는 고화질 구현은 물론, 저전력·소형화·경량화 측면에서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유리해 모바일 기기와 가상현실(VR)용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등을 혁신할 주역으로 기대를 받는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14
16. '새 날개' 인천공항…미리보는 롯데·신라·신세계 '3色면세점'
샤넬은 최신 상품의 VR(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디올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며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한다. 스킨타입분석기, 립테스트 태블릿 등의 디지털 뷰티기기도 설치한다. 랑콤도 가상 메이크업 거울(virtual makeup mirror)을 설치했고 에스티로더는 '인그레이빙 머신'을 통해 고객 요청문구를 구매 제품에 각인하는 서비스 제공한다. 이 밖에도 꼬달리, 포레오, 프리메라 등 국내외 9개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712472799702
17. “5G가 우리 생활을 이렇게 바꾼다”…이통3사, 5G 체험서비스 경쟁도 치열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 이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미디어’를 꼽고, △다양한 각도에서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5G 생중계’ △유선 연결 없이도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UHD 무선 IPTV(FWA)’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혼합현실게임’ △8K화질의 360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등을 전시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70100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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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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