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민원 해결 ‘챗봇’이 나선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서비스, 전통시장 지능형 화재 감지 등
사물인터넷 실증지역도 7곳 추가, AIㆍIoT 등 스마트시티 만들기
842개 사업에 2100억원 투자
http://www.hankookilbo.com/v/712eb35881594df7a34bae4b99c30d95
2. 한컴MDS, CES2018에 마련된 삼성전자 스마트홈 가전에 사물인터넷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는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가전전시회 CES2018에 IoT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홈 가전들을 전시한다. 해당 가전들은 삼성의 IoT 서비스 클라우드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삼성 커넥트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한컴MDS는 전동 블라인드와 온열기, 금고 등 스마트홈 가전들이 삼성의 ‘스마트싱스’와 연동되어 실제로 원격에서도 제어될 수 있도록 IoT 솔루션을 공급했다. 한컴MDS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7’ 에서도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가전에 IoT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1O1X6I
3. 서울시, 행정서비스에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 도입…2121억원 투입
2015년 북촌을 시작으로 금천·홍대·신촌·이대·강남(2016년), 노원·용산·은평·서대문 4개 자치구 및 서울로7017·어린이대공원·전통시장(지난해) 등에 조성된 사물인터넷(IoT) 도시 조성 실증지역을 7곳 추가 조성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15
4. 산업부 5대 전기차·태양광 등 5대 신산업 육성 위한 TF 구성
TF에서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 주행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전기차 보급을 35만대까지 늘리기 위한 구체안을 만든다. 태양광·풍력 등 분산형 발전 확대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도 창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IoT 가전 기술 개발과 신약·의료기기·서비스 개발 등의 추진 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대규모 투자 등을 통해 후발국과의 격차를 5년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0895.html?main_hot3
5. LG유플러스(032640) 5G와 AI 기반으로 모바일, 홈미디어, B2B 강화
LG유플러스는 IoT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홈IoT와 이동통신 IoT 가입자가 각각 100만명, 145만명을 상회했다. 최근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하며 홈미디어 시장확대에 나섰다. 5G 버스 등을 선보이는 등 5G 상용화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5G와 AI를 기반으로 모바일, 홈미디어, 기업시장(B2B) 등 핵심사업을 강화할 것이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4532&sCode=110
6. 코웨이, CES에서 신개념 의류청정기 등 혁신제품 첫선
코웨이는 아마존의 사물인터넷 기반 주문 서비스(DRS)를 접목한 '에어메가' 공기청정기도 공개하고 올 1분기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제품은 탑재된 센서가 공기청정기 필터 수명을 실시간 확인해 교체 시기가 되면 아마존에서 자동으로 주문·배송해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090600030.HTML
7. 에쓰오일 “4조8천억원 프로젝트 상반기 완공”
또 그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빅데이터’ 팀을 신설한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26918.html
8. 와이파이 안전성 높일 새 표준, WPA3 나왔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간으로 8일 WPA2를 대체할 새로운 규격인 WPA3를 공개했다. 이 규격은 숫자나 알파벳, 특수기호를 섞은 복잡한 비밀번호를 쓰지 않더라도 오고 가는 데이터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58784
9. [CES2018]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5G, 2019년 개화…PC도 진출”
한편 스마트폰과 PC에 이어 자동차 등 사물인터넷(IoT)도 퀄컴에겐 기회다. 아몬 사장은 “재규어, 랜드로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퀄컴 스냅드래곤이 들어간다. 2018년 혼다 어코드에는 퀄컴 4G 모뎀이 들어간다”라며 “퀄컴은 자동차 시장에서 이미 15년 이상 업력이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30억달러(약 31조9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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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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