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울산시, 친환경자동차 기술개발에 ‘박차’
친환경 자동차 핵심기술 확보를 통한 자동차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그린전기차 차량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지난해까지 추진해 엠에스오토텍은 차체 경량화로 테슬라에 1200억 원의 매출과 1000억 원의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덕양산업은 크래쉬패드 경량화로 현대차에 254억 원, 이지트로닉스는 중국 제일기차에 15억 원 등 2500억 원의 부품개발 상용화 성과를 거양한 바 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10001895
2. [CES 2018] 구글-아마존-테슬라가 안 부러울 중국
바이톤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전기자동차(SUV)를 선보였다. 4만5000달러에서 시작하는 이 차의 기본형 모델은 한번 충전하면 40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71시간짜리 배터리 팩을 탑재하고 있다. 충전은 30분 안에 이 배터리의 80%를 채울 수 있다고 한다. 더 비싼 모델은 520킬로미터를 갈 수 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073
3. 파라과이 대통령 후보 일행 경주시 방문...전기자동차 기술 협약
남미에 위치한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투자 및 기술의존도가 아주 높은 곳으로 이번 경주방문은 ㈜성신오토텍과 미래의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기술 협약과 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아시아 시장 중 우선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10010005937
4. 무인 피자배달 차?…도요타, 다목적 자율주행 전기차 공개
도요타 사장은 이 차량을 상품 배송 및 차량 공유(합승 서비스) 등에 활용하기 위해 미국 IT기업인 아마존 및 미국 피자 체인점인 피자헛, 미국의 글로벌 차량 공유업체 우버, 중국판 우버인 디디추싱, 일본 중견 자동차업체 마쓰다 등 5개 기업과 제휴해 개발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이 차량은 운전자없이 상품을 배달하거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이동식 음식점이나 소매점, 호텔 등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09/1097601
5. LG이노텍 박종석 대표, “자동차의 변화, 전자업계 기회”.
LG이노텍은 CES2018에 비즈니스 전시관을 마련 기업(B2B)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LG그룹은 그룹 차원서 자동차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텔레매틱스 등을 LG화학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을 공략 중이다. LG이노텍은 전기차 충전 표준에 참여하는 등 충전 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540
6. 에이치피케이, 탄소복합소재연구소 개소
조창현 대표는 “탄소섬유는 고강도·경량 소재로 항공기, 전기자동차 등 적용 분야가 매우 다양하지만 제조비용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제조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공정기술을 이전받고 상용화해 탄소섬유산업의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110000410?mc=em_103_00004
7. [제주도] 친환경 자급자족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 순항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는 풍력과 태양광에너지의 에너지 자립화, 전기차 보급을 통한 청정 환경 조성,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통한 미래먹거리 사업까지 완전 친환경에너지 자급자족도시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9908
8. 세계전기차 배터리시장, 원통형・파우치형 점유율 상승
SNE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원통형 배터리는 2017년1~11월14.6GWh 출하 규모로 점유율이 전년 동기32.7%에서 34.7%로 상승하면서 각형과의 격차를 좁혔다. 지역별로 유럽권과 중국에서원통형 배터리 출하량이 증가하고,업체별로는 모든 차량에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한 테슬라 및중국계 둥펑, JMC, Zhongtong등의 전기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이 주 요인이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7365
9. 주요 전기차・전지 제조사 코발트 구매선 호주로 옮겨
DR콩고내 불안정한 코발트 생산 여건 및 생산과정 인권침해 등 영향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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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1. 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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