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정부 “가상통화 실명제로 불법 강력대응, 블록체인은 육성”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입장’을 발표했다.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2017년 12월28일 특별대책에서 밝힌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세조작, 자금세탁, 탈세 등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검찰, 경찰, 금융당국의 합동조사를 통해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827737.html
2. 블록체인의 성공은 암호화폐 투기의 종말
[주장] 코인의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살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5330
3. 블록체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한다
금융, 교육, 사이언스 아카이브 등에 활용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8%80%EB%A1%9C%EB%B2%8C-%EC%83%9D%ED%83%9C%EA%B3%84-%EA%B5%AC%EC%B6%95
4. 가상화폐에 가려진 블록체인, 보안·편의·연결 다 갖춘 '혁신기술'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0분에 하나씩 코인이 발굴되면 이 내용을 ‘블록’에 저장한다. 블록은 거래기록이 저장된 장부다. 코인을 채굴하거나 교환이 발생하면 네트워크(시장) 참가자가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블록에 저장되고 공개된다. 해당 내용이 규칙에 맞으면 이를 참가자들이 ‘인정’해준다. 그래서 코인 지갑의 값만 알면 그 지갑에 코인이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거래됐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해당 지갑 소유자 확인이 어렵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2168.html
5. 빅데이터·인공지능 이어 새해엔 블록체인
그간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의 접목은 의약분야의 전문성 강화, 개별화, 맞춤형의 특성을 살려줬다면, 블록체인의 등장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정보 주체성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자율'의 방향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447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6. 中 바이두 "블록체인으로 8조원 운용"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 접목해 자산 신뢰성 점검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5050326
7. “내가 산 다이아몬드 진짤까”…일상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금융에 이어 유통?물류?예술?보안까지 적용범위 넓어
거래 정보 발생하면 해당 거래 참여자 모두에게 정보 전송
해킹 거의 불가능…빠른 거래처리에 처리 비용 감소
http://news.joins.com/article/22288548
8. 中 텐센트, "블록체인 연구만...ICO는 안해"
블록체인 응용 전방위 확대...ICO 루머는 거짓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5051015
9. ICT 전담 조직 없는 靑, 블록체인·가상화폐 누가 컨트롤하나
청와대는 지난해 말 각 부처에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대응책을 지시했다. 이후 부처별로 설익은 대책이 나왔다. 최근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거래소 폐쇄 방안을 던지고, 청와대가 곧바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히는 등 우왕좌왕했다. 15일에는 국무조정실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카드가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모호한 입장으로, 논란의 불씨가 여전하다.
http://www.etnews.com/20180115000336?mc=em_009_00001
10. 블록체인의 쉬운 이해
다만 블록체인의 핵심적인 컨셉인 “한곳에 모여있던 기존 시스템을 다수의 컴퓨터에 분산시키는것으로 바꾸는 것”은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우리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컨셉이 비즈니스적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려면, 1) 한곳에 모여있던 기존 시스템(Centralized System)은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고, 2) 시스템을 분산시켜주는 것(Decentralized System)으로서 그 문제를 해결해주고, 3) 그 문제에 처해 있던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 돈을 지불할 마음을 갖고 있는 상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59
11. 포스코ICT, 조직개편 통해 AI·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사업 속도
신사업개발실은 개별 사업조직에 분산되어 있던 신사업을 통합하해 기술간, 사업간 시너지를 높이고,스마트 매니지먼트, 스마트 컨스트럭션, 마켓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을 새롭게 추진해 공장과 빌딩, 발전소 이외에 다양한 산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X’ 솔루션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함께 신설된 대외사업실은 포스코 제철소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와 전력절감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511533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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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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