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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대구로 왔다,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


2. 코인덕 "가상현실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가상화폐 결제 업체 증가"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매니저 박씨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도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연극과 가상화폐, 다소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서연아트홀을 찾는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흥미 요소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67


3. 쓰리디팩토리,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하여 전국 캠프VR 가맹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 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0


4. GPM, 베트남에 1500평 규모 VR 테마파크 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대표 박성준)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높이 350미터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대규모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의 해외 1호점인 이번 베트남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04


5.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4


6. 진안 마이산 옛 북부 주차장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사양제 수변공원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가득하다.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하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98500055.HTML


7. CIO가 데이터센터 건축 현장을 누벼야 하는 이유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하면 CIO의 참여가 향상된다. VR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둘러보고" 도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체 인식 스캐너 등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AR을 통해 건축 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설계 도면 위에 현장의 실제 조건을 겹쳐 놓고 벽 너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실제 건축 단계 중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도 후 수정과 관련된 비용을 줄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8519


8.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 안전 강화한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 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점멸 주기·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9


9. 한빛 ‘오디션 VR-아이돌’ 구글 피처드 선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이 한국과 일본에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0


10. 일간투데이-KOVACA,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MOU
본지는 8일 서울 종로구 일간투데이 본사에서 KOYACA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선도'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대국민적 인지 제고'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언론 홍보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산업보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3


11.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주심이 양 손가락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TV에 시선을 더 고정해야 한다. 판정이 뒤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심의 이 제스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IBC)에 있는 비디오 심판(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판정을 요청하는 신호다. 주심이 득점과 페널티킥 선언, 선수 퇴장 통보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판정 대상 선수를 오인했을 경우 VAR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월드컵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것은 12개 경기장, 64개 경기에 대한 VAR 판정을 각 경기장이 아닌 모스크바에 있는 IBC가 모두 총괄한다는 점이다. 4명 1조(組)의 비디오 심판이 멀게는 1400여㎞ 떨어진 경기장에 설치된 37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장면을 분석해 판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12. "인천 대불호텔에서 3D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하세요
"에프엑스기어, 인천 대불호텔 전시관에 에프엑스미러 가상 피팅 체험존 설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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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의료 분야 인공지능·로봇 활용에 적극적인 중국 테크 기업들
중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은 테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 병원 네트워크 서비스인 '알리헬스'는 처방약을 배달하는 의약품 판매에 강점을 갖는다. 최근 55억 달러(약 5조 9,000억 원)의 기업 가치가 있다는 평가의 텐센트 '위닥터'는 화상 채팅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 진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닥터는 이미 1억명 가량의 이용자가 등록된 상태로 중국 평안보험그룹의 '굿닥터'를 맹추격 중이다.
http://thegear.co.kr/16112


2. KT,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 앱 개발하는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소스코드 모음이다. 기가지니 AI API는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플랫폼 사업과 클라우드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KT 측은 향후 음성합성이나 미디어, 블록체인 같은 주요 플랫폼 사업도 클라우드와 연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0843.html


3. 구글이 말하는 인공지능의 혁신성
구글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올해 구글 듀플렉스(Duplex)라는 음성 기술을 시연했다. 구글 듀플렉스는 시연을 통해 미용실과 레스토랑에 스케줄을 예약하며, "Mm-hmm"이나 "Aha"라고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경외 혹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구글 듀플렉스가 베이퍼웨어(Vaperware, 개발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또는 완성되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일 가능성도 있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전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http://it.donga.com/27781/


4. IT기업들 왜 ‘인공지능 윤리 규범' 만드나요?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05년 저술한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에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고, 2045년에 기계가 인류를 넘어서는 순간(이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이 도래할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계가 과도하게 진화하면 어떤 인간도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164'


5. 오프라인 인공지능 음성번역기 '일리' 국내 시판
로그바는 일리의 하우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여행용 번역기”를 표방하는 ‘일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42g의 우수한 휴대성, 최단 0.2초의 번역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예약판매 1만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오프라인 점포를 신설했으며, 현재 뉴욕 소재의 메이시스 백화점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5월 현재 전국 239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0


6.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데이팅 앱이 내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주고, 좋아할 만한 선물을 추천해준다. 첫 데이트를 앞두고 해선 안될 말과 행동도 조언해준다. 싱가포르 소재의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내년 국내에 출시할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가 제공하는 기능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7. 뷰노, 인공지능 1호 의료기기 허가받았지만...걱정 태산?
의사가 해당 기기를 통한 정보와 판독 정보와 확률값, 환자의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할 수 있는데, 실제 방사선학회 저널에서 이를 통해 판독시간이 절감되고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때문에 바쁜 업무로 인한 판독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려는 대형병원들은 물론, 경험 부족으로 제대로된 판독의 어려운 의원 등 클리닉도 해당 제품의 허가 소식 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55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8. [AI로 승부하라]⑥韓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국내 ICT 업계에서 인공지능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용자 제품으로는 음성인식 스피커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하반기 SK텔레콤이 ‘누구’를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고 지난해 KT, 네이버, 카카오 등이 합류하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현재 국내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곳은 KT다. KT가 선보인 기가지니는 이달 초 기준 8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PTV 셋톱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용성 탓에 IPTV 전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가입자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52516170923629


9. KT, 인공지능 기반 앱 개발 지원 API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개발자가 원하는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소스코드 모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와 AI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기가지니 AI AP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하면서 쉽고 안정적인 서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17


10.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대격변…아마존 에코, 구글에 밀려
27일(현지시간) CNBC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 1분기 900만대가 출하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은 320만대 출하량을 기록, 아마존의 250만대를 넘어서며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 2016년 구글 홈, 2017년에는 보급형 제품인 구글 홈 미니를 내놨는데 1분기 공급량이 1년전에 비해 483%나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19.3%에서 36.2%로 16.9%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반면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연말 특수로 이후 판매량이 감소, 1분기 판매 증가율이 8%에 그쳤다. 이에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79.6%에서 27.7%로 급감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3311


11. 프로세스까지 최적화···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속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코로케이션 업체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사용한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점차 많은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384


12. LG디스플레이-서강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VR 신기술’ 개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측정장비 공동 개발, VR 지연·잔영 획기적 개선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07


13.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14. 온라인 유해 콘텐츠 AI(인공지능)로 차단한다
28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콘텐츠 유통업체들이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미성년 자녀에게는 ‘제한 모드’를 사용하게 하라고 권한다. 동영상의 제목과 세부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성, 폭력성 등이 높은 유해한 콘텐츠를 일부 걸러준다.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유튜브는 2017년 6월, 머신러닝 알고리즘 적용을 선택했다. 이 AI는 영상 내 신호를 모니터링해 문제 콘텐츠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를 최종 결정자인 검토인에게 알리게 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29


15.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인공지능 분야로는 ‘다이어트 식이 가이드’ 알고리즘 모듈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365mc는 2025년 전 세계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로봇 두뇌에 알고리즘 모듈을 공급하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또 인공지능을 통해 생활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16.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키즈 콘텐츠' 투자 확대 눈길
네이버가 영유아 전용 포털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 및 확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 측은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연내 인기 동요 3000여곡을 무료로 개방한다. 동화도 현재 1400개에서 연내 5000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800106


17. 엑셈, 서울시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행
엑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차세대 ITS(C-ITS) 시범사업 센터 S/W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도로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금번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출을 통해 엑셈은 축적된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진일보시키는 계기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지자체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인 주/정차 위반을 영상 촬영 및 이미지 분석 방식으로 단속함으로써 교통 흐름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기반 시설 비용이 높고 인력 운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415


18. AI통역 세계최고 수준…건강검진 로봇, 의사시험도 통과
덩샤오핑 전 중국 주석이 남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달성하라(發展高科技 實現産業化)`는 이 문구는 아이플라이텍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기업 철학이다. 시진핑 주석이 세 번이나 방문해 아이플라이텍의 AI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1만명의 인력 중 기술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다. 이날 사내투어를 담당한 직원은 "기술 담당 인력 중에서도 500명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전문성 면에서 뒤지지 않을 최고급 연구원들"이라고 자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097


19. 로봇청소기, 움직이는 CCTV 역할 '톡톡'…영상보안·AI 수준은?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탑재됐다. 출시 초반 '유인원 수준'으로 평가됐던 LG 로봇청소기 지능은 지난해 AI 플랫폼 '딥씽큐' 업그레이드를 거친 뒤 6, 7세 어린이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가 개발한 '딥씽큐'를 통해 청소기가 스스로 집안 구조를 학습하고 의자나 소파 등 장애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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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류는 과연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신(神)으로 숭배할까?
사람들은 AI의 ‘복잡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길찾기·날씨 정보·의료적 진단까지 ‘부탁’하며 그 결과가 ‘최적’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렇게 일상에서 ‘믿고’ ‘의지하는’ 대상이라면, AI도 신(神)과 같은 종교적 숭배 대상이 될 수 있지 않느냐는 논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2/2017121202977.html


2. 인공지능 확산 전 ‘이것’ 중요하다…세계적 석학의 조언
인공지능(AI)이 확산되고 실생활에 자리잡기 전 국가 정책으로 보완해야 할 사안들이 거론됐다. 부의 집중 해소와 데이터 접근의 보장 그리고 정부가 앞장선 공익 사업 전개 등이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590


3. 엑소 멤버와 카톡하는 상상… AI가 이뤄드립니다
연예기획사들 AI사업 진출, 스트리밍 서비스 강자 로엔, 빅데이터 스피커로 노래 골라줘
http://www.hankookilbo.com/v/54690ba584014850966261c2937395b7


4. 가전 제품에 인공지능 융합 지속…AI 가전 리더십 공고화
LG전자는 올해 초 국내 가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에어컨을 출시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 냉장고, 로봇청소기, 드럼세탁기 등 주요 가전에도 인공지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했다. 인공지능 가전은 고객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작동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076


5.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 조성 추진 첫발
광주시, 관련 기획 용역비 예산 10억원 반영
세계 최고 수준 인공지능연구원 등 설립 방침
문재인 정부 100대 국책 과제로 선정돼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3159.html


6. KT “디지털 금융 시대, AI 역량 자신”
AI의 금융산업 적용 사례를 보면 ▲투자자문 및 트레이딩 ▲신용평가 ▲개인금융 비서 ▲이상 금융거래 탐지 ▲챗봇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을 대신해 AI가 경제 및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대출 신청자에 대한 신용도 분석을 더욱 정교히 해준다. 또 보다 개인화된 금융비서 기능을 해주는가 하면, FDS(Fraud Detection system)에 적용해 사기 거래를 탐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2163937&type=det&re==


7. 무한진화 AI 생태계 “한국은 바닥서 쫓겨다니는 토끼”
AI 기술력 아직 세계 10위권 밖, 강점 있는 헬스케어 등 집중을
중국 30분의 1인 개발자 늘리고, 물적 인프라, 데이터도 확충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195382


8. AI대학원 신설·SW기업 육성…과학기술·ICT일자리 26만개 만든다
과기정통부, 일자리위원회에 방안 보고
지능정보 6천명, 소프트웨어 2만명 등 양성
실험실 창업, 연구소기업 등 지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3171.html


9.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종말” SaaS와 AI가 필수 : 가트너
절대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을 워크로드도 있다.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는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 이전하기 어렵다. 따라서 분석, BI,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등은 금방 AWS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고베카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고수하는 기업이라도 AI와 머신러닝을 도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2020년까지 비즈니스 지원에 AI와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도입하지 못한 데이터센터의 30%는 운영과 경제성 측면에서 실효성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32


10. 한국후지쯔, 솔루션 사업 바탕으로 생체인식-인공지능 분야 공략한다
후지쯔는 앞에서 언급한 AI 분야의 3대 요소 하드웨어,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모두 잘하는 기업이라며 직접 칩 생산을 해서 컴퓨터 파워를 선도하고,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달리 가상세계 데이터가 아닌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실제 세상(리얼월드) 데이터를 모을 수 있으며, 양자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로봇 기술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118


11. AI가 데이터센터 관리...HPE ‘인포사이트’& 신규 솔루션 선봬
HPE 인포사이트는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 기술이 스스로 데이터센터 시스템 전반을 진단 및 분석, 단순히 장애나 특정 이슈 발생 시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향후 발생할 문제 예측 ▲취약한 부분의 진단 및 개선점 제시 ▲자율적인 해결 방안 제시 ▲시스템 최적화 방안 제안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937


12. 스마트폰 카메라 2018 키워드 'HDR·인공지능·앱'
스마트폰 AP(Application Processor)에 적용된 AI 엔진이 이 부문 발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애플은 아이폰X의 AP A11 프로세서에 AI 담당 뉴럴 엔진을, 화웨이는 기린 970 칩 세트에 AI 엔진을 적용했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던 AI가 하드웨어의 힘을 빌리면, 더 다양한 데이터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AI는 스마트폰 카메라뿐 아니라 음성인식 등 편의 기능 향상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929


13. 노아 스미스 교수 “AI가 창의적 글쓰기 극대화 지원”
창의성과 관련 AI는 과연 예술가 수준에 오를 수 있을까. 그는 창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지원하는 정도지 예술가 수준까지 오르기는 어렵다고 진단한다. “글쓰기의 경우 기계가 문장을 추천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 방식의 방향을 이끌어줄 수는 있다. 더 흥미를 끌어내도록 창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지원은 가능하다(그 정도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45


14. 앱피어, 부정 인스톨 분야서 인공 지능의 효과 입증
인공 지능 기반 모형의 장점은 기존 모형이 감지하기 어려운 부정 인스톨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앱피어가 발견한 하나의 사기 패턴은 ‘카멜레온’인데 이는 처음에 합법적인 광고물 퍼블리셔로 위장한 뒤 추후 부정 인스톨을 발생시키는 게시자를 의미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8


15. 롯데 유통 계열사 데이터 통합 착수...AI 빅데이터 결합
롯데는 통합 데이터를 확보한 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시킨 차세대 유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는 앞으로 5년 안에 유통을 포함한 모든 그룹사에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오프라인에 강점이 있는 롯데 유통 노하우를 빠르게 온라인·모바일로 확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객 데이터베이스(DB) 통합으로 유통 계열사 전체 매출 확대까지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327


16. 日 은행 대규모 감원…“인공지능의 역습”
일본의 대형 은행들이 대규모 인원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25%까지 줄인다는 계획도 발표됐는데, AI의 인간 일자리 뺏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일본 언론들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mn.kbs.co.kr/news/view.do?ncd=3582058


17. 알파고 제로, 독학으로 ‘장기·체스·바둑’ 완벽 학습
100번의 대국에서 장기는 90승 8패 2무승부, 체스는 28승 무패 72무승부, 바둑은 60승 40패를 기록했다.  
또한 48개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에 특화된 ASIC·주문형 특별 생산 반도체)가 사용된 분산 버전 ‘알파고 리’에서는 100승 무패, 4개의 TPU가 사용된 단일 버전인 ‘알파고 마스터’와의 대결에서는 89승 11패를 기록했다.
http://ksportsjanggi.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604330686


[이전뉴스]
 - 2017년1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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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초구, 사물인터넷 기반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
이번에 구축되는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는 치매어르신 팔목에 밴드형 단말기를 착용하면 SK텔레콤의 LoRa망(저전력 장거리 사물인터넷 전용망)으로 전국 어디서든지 치매어르신의 이동경로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615573764145


2. GE, ‘디지털 인더스트리얼 에볼루션 인덱스’ 조사결과 발표
“IIoT의 비즈니스 잠재력에 대한 기대와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행력 사이에 괴리 또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GE는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실천해 나가는 여정에서 이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변화를 촉진하고 이러한 간극을 좁혀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32


3. LG유플러스, 화성산업 아파트에 IoT 공기질 측정기 구축
IoT 공기질측정기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총 5개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측정값은 LG유플러스 IoT플랫폼 서버로 전송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과 PC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2571.html


4. LG유플러스(032640) 통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주목
네이버와 제휴를 통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의 성공 기대 유효 연내로 네이버의 클로바를 장착한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인식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를 활용한 것은 오히려 후발 주자로서 성공적인 전략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2442&sCode=13


5. 대학에 이어 초ㆍ중ㆍ고교도 창업교육 기반 마련
김 부총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신기술, 아이디어, 서비스 혁신이 활발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208887730cd401baab2362ba2131b5d


6. 삼정KPMG, ‘유통 4.0 시대’ 도래에 따른 유통기업의 전략적 방향 보고서 발간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향후 2년 내 사물인터넷(44%), 3D프린팅(41%), ARㆍVR(38%), 인공지능(27%) 등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693


7. 김동연 "전통시장은 혁신성장 주요 주체…상생 지혜 모을 것"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2022년까지 전통시장 19만개 모든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7/0200000000AKR20171027064300002.HTML


8. 카카오미니 써보니···맞춤형 음악 듣기 좋지만 음질은 ‘글쎄’
카카오톡과 멜론 등 콘텐츠 서비스를 음성만으로 제어해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돋보였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123001&code=920501


9. 6년 전 최태원의 한 수… 하이닉스, 훨훨 날다
도체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나 SK C&C 같은 계열사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1218.html


10.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KB금융 "핵심은 고객"
KB금융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IoT, 오픈 API 등 다양한 기술을 토대로 금융 비즈니스화 모델도 개발해 나갈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57009


11. 정부, IP카메라 보안강화 방안 강화 추진 나선다
IP카메라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서비스, 보안취약점 발굴·개선, 보안 요소기술 개발 등 다양한 보안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9


12. "다들 日베낄때 내 목표는 脫일본…도전이 세상 바꿔"
지금까지 제조업, 정보기술(IT) 등 각 업종이 가진 강점을 살린 마케팅이 유효했지만 앞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여러 기술의 연결성을 통해 사업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는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09464


13. 애널리스트를 박살낸 아마존 알파벳 MS 인텔 기술주 4인방
인텔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2% 증가한 161억달러, 순이익은 34% 늘어난 4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그동안 핵심사업인 PC에서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메모리반도체 등으로 수익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78037i


14. KT,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
5Gㆍ빅데이터ㆍ사물인터넷ㆍ인공지능 기반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 홍수시대’의 해법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전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265


15. 반도체 슈퍼사이클 배경 인공지능·IoT·클라우드. 수요폭발1~2년간 공급부족D램 가격상승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산업 모두 메모리 반도체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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