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 10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뱅크엑스, 실물경제를 위한 블록체인과 IoA 구축…오는 21일 IoA 설명회 개최
이더워털루 해커톤은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뷰테린을 포함해,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조셉 푼 등이 멘토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644


2. 이더리움 블록체인 중심으로 전 세계 뭉친다…HP 포함 48개사 EEA 신규 가입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이하 휴렛팩커드)를 포함한 48개 기업이 이더리움기업연합(EEA)에 새로 가입했다고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641


3. 中 바이두,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컨소시엄 가입
바이두가 리눅스재단이 후원하는 세계 최대 블록체인 연합체인 하이퍼레저(Hyperledger)의 21번째 프리미어 회원이 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1887


4. 빗썸, 10번째 코인 '퀀텀(QTUM)' 상장
퀀텀(QTUM)은 비트코인 인프라의 안정성과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의 장점을 기반으로 공급망 관리,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및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46


5. 비트코인은 ‘뜬다?’, 블록체인은 ‘뜬다!’
벤 버냉키 전 FRB 의장, 비트코인은 ‘부정적’, 블록체인은 ‘긍정적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9


6.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정부의 가상화폐 ICO 금지조치’에 대한 긴급 간담회 개최
정부의 입법조치는 가상통화 거래를 제도화하는 것이 결코 아니며, 가상통화 거래업을 유사수신의 영역에 포함하되, 철저히 통제하면서 살펴보고 대응조치를 시행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22


7. 아시아 최대 마이닝 센터를 꿈꾼다: 일본 SMS
일본의 스피드마이닝(Speed Mining)이 암호화폐 마이닝(mining) 센터를 구축, 수익을 공유한다는 사업 모델을 앞세워 ICO(Initial Coin Offering)에 나선다. 마이닝은 블록체인이라는 네트워크에 분산되어 저장된 원장에 거래 내역을 추가하는 작업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643


8. 드라기 ECB 총재 "가상화폐, 규제하기엔 미성숙"
드라기 총재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시장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해 매우 큰 기대와 함께 불확실성도 갖고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기술은 우리가 크게 신경쓸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0/2017102001199.html


9. 김용범 "비정상적 통화정책·쏠림현상·부채의존, 덫 될 수도"
온라인 개인 간 거래 플랫폼(P2P)과 블록체인 등 금융기술의 발전을 언급하면서 "과도하게 규제하면 금융발전의 발목을 잡을 수 있고, 방만하게 규율하면 파급력을 예측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0/0200000000AKR20171020129100002.HTML


10. 대기업들 속속 암호화폐 시장 진출…거래소는 글쎄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다만 정부가 암호화폐를 제도권 내에서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어, 본격적인 암호화폐 개발 및 거래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009502447435&sec=it5


11. 이더리움 채굴하라!… 밤낮 없는 1천대 GPU의 굉음
암호화폐 채굴현장 강릉 TRC 가보니…  웬만한 금융상품보다 수익 두 배 이더리움 가격 급등하며 수요 폭발, 채굴 일꾼 GPU 한때 품귀현상도 '전기 먹는 하마'채굴 현장 미팅룸 외엔 에어컨은 아예 없어
한여름엔 영상 60도 넘나들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058601


12. 서트온, 플레이키 가상화폐 ‘PKT’ 12월 상장
플레이키(Playkey)가 11월 토큰(Token)으로 발행하는 암호화 화폐인 PKT(Playkey Token)을 12월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에 최우선적으로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5

반응형
반응형

2017년 10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은 우리 미래의 일부지만, 비트코인도 그럴까?
가격대 6천 달러를 노리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미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8665&PAGE_CD=N0002&BLCK_NO=&CMPT_CD=M0142


2. 버냉키 "비트코인 법적통화 될 수 없어…블록체인 사업은 추진력 얻을 것"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비트코인은 법적통화가 될 수 없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긍정적 답변을 남겼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623


3. 제도권 진입 속속··· 블록체인 이용한 국제 모바일 결제 시스템 나온다
이번 새로운 결제 네트워크는 IBM의 블록체인 플랫폼(Blockchain Platform)을 사용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태평양 제도와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에서 사용 중인 12종 화폐의 전자 교환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5888


4. JP모건, 블록체인 '은행간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 출시
JP모건체이스는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새로운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얄뱅크오브캐나다와 호주‧뉴질랜드 금융 그룹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http://news1.kr/articles/?3125498


5. 실러 교수 "비트코인은 일시적인 유행"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가 "비트코인은 19세기의 금본위제처럼 일시적 유행에 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542128.html


6.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 라스베가스 머니2020에 모여 네트워킹
페이게이트, 세이퍼트 플랫폼으로 참가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1


7. 이더리움 하드포크 안착...리플 '스웰'과 비트코인 '하드포크' 대기중
16일 오후 2시 이더리움 비잔티움 하드포크가 진행됐다. 현재는 하드포크를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으로,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거래가 일시 중지 상태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정오부터 이더리움 거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382

반응형
반응형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많다보니 요즘 가상화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핫하긴 한듯 합니다. 10월 12일 기준으로 보니 비트코인이 550만원 정도하는데 1개월 전에 400만원이였던것을 보면 정말 급등락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사실 이런 가상화폐가 가능하게 된 것에는 바로 핵심인 블록체인이 있기에 가능한것이죠.
그런데 개념상으로 이해는 하는데 실제 구현하는 것까지의 단계는 어려움이 있는듯 합니다.

블록체인이 나타나면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조용한 상황입니다. 블록체인을 간단하게 말하면 거래정보를 모든 사용자가 가지고 있어서 이런 모든 사용자의 정보를 해킹할 수 없다는 것에서 신뢰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 내용에는 블록체인의 기술발전을 구분지어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3.0은 금융을 넘어 새로운 비금융권까지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는 것인데 만약 그 부분이 가능하다면 시장의 파급효과는 상당할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것이죠. 모든것을 블록체인이 해결할 수 있다는 맹신은 버리는 것이 필요하죠. 거래 당사자가 적을 경우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관련내용]
초연결사회 함께 갈 차세대 '블록체인 3.0'을 말하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056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