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공인인증서 없애고, 드론·자율주행차 규제 확 푼다
정부 ‘규제 샌드박스’ 열어보니,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기간, 절반 단축
완구류급 드론 규제는 대부분 없애기로, 공인인증서 폐지하고 생체정보 등 새 인증 확산
크라우드펀딩 업종·투자 한도도 확대키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8877.html


2.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AI모티브', 3천8백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AI모티브(AImotive)'가 최근 실시된 시리즈 C 펀딩에서 시스코인베스트먼트, 삼성캐털리스트펀드(Samsung Catalyst Fund), 로버트 보쉬 캐피털 등으로부터 3천800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B캐피털그룹과 프라임 벤처스에 의해 주도됐다. AI모티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5


3. 족쇄 풀린 車업계, 자율주행차·초소형전기차 '씽씽'
라이다 센서는 차량의 눈 역할을 하는 장치로 자율주행기술에 있어서 핵심이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는 기술 상용화에 어려움을 제기해 왔다. 라이다 센서 기술이 현행 도로교통법상 일부 규정에 저촉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간 정부는 라이다가 교통단속 카메라와 같은 레이저를 활용한다는 이유를 들어 이를 장착한 차량이 도로교통법상 운전금지 대상인 '교통단속용 장비의 기능을 방해하는 장치를 한 차량'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봤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215511680228


4. AI 판단, 어디까지 맡겨야 하나
자율주행차에 타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30m 후방에서 한 아이가 공을 잡기 위해 갑자기 도로 위에 뛰어들었다. 이 때 자율주행차가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브레이크를 최대한 가동해 자동차를 멈추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매우 높다. 다른 하나는 자동차를 틀어서 도보에 세우는 것이다. 다행히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지만, 도보 위의 사람들이 크게 다칠 것으로 예상한다. 자율주행차라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D%8C%90%EB%8B%A8-%EC%96%B4%EB%94%94%EA%B9%8C%EC%A7%80-%EB%A7%A1%EA%B2%A8%EC%95%BC-%ED%95%A0%EA%B9%8C


5. 현대모비스의 질주…자율車 `ADAS` 잭팟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을 두 배(매출 기준)로 키우며 그룹 내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고위임원회의를 통해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인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3년 내 매출 1조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짠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성장 전략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그룹의 신성장 사업을 책임져 기업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중 현대모비스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것도 이 때문이란 분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8629.html


6. 자율주행차가 못 넘은 벽 검은색, '가지'로 넘다
자율주행차 센서 검은색에 먹통… 페인트업계 '새 사업기회' 주목
검은 표면 통해 들어온 빛, 흰 속살로 반사하는 가지서 영감 얻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914302984658


7. "1000조 시장 잡아라"…CES서 펼쳐진 미래車 대전
현대차 커넥티드 카 콕핏, 취향에 따라 내부 조명 변화…착석하면 건강상태 자동측정 이상 발견땐 주치의 화상연결, AI·음성인식 기술 접목 `카투홈 서비스` 활용하면 집 안 전자기기 컨트롤도
도요타도 e-팔레트 공개…자율주행 콘셉트 미니버스로 물건 판매·배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61


8.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미래車 선도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자동차산업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정 회장은 “자율주행을 비롯해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자동차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상용화를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커넥티드 및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자율주행차를 시연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224531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