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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차세대융합기술원과 자율주행차 보험개발 MOU
제로셔틀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친 후 판교 제로시티와 신분당선 판교역 사이 약 5.5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현대해상의 자율주행차 전용보험에 가입했다. 박주식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자율주행 테스트 업체들의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율주행차 개발을 촉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9/0200000000AKR20180119046200002.HTML


2. 김영식 캐딜락 사장 “에스컬레이드 전기차 출시 준비”
김 사장은 국내 자율주행차 관련 법규가 완화되면 슈퍼 크루즈 기술이 탑재된 CT6 국내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슈퍼 크루즈는 미국 SAE(자동차공학회) 자율주행차 기술 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차량이 고속도로 등 일정 도로에 진입시 스티어링 휠과 가속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 레벨 2 단계에서는 약 30초 내 이같은 행동이 가능하지만, 레벨 3에서는 시간 제약이 없다. 다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을 대비해 전방 시선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9130858&type=det&re==


3. LG전자 스마트폰 인력 재배치 확정…자율주행 핵심기술에 집중
무엇보다 자율주행차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차량과 사물간 통신) 등 통신분야가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MC사업본부 출신 인력은 관련 기술 개발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를 통해 인건비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어느 정도 분위기 쇄신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812091266023


4. 지난해 운행 허가 받은 자율주행차 30대…1년 새 19대 늘어
지난해 말까지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기관은 ▷교통안전공단 2대 ▷기아차 2대 ▷네이버랩스 1대 ▷만도 1대 ▷삼성전자 2대 ▷서울대 4대 ▷쌍용차 1대 ▷SK텔레콤 1대 ▷엘지전자 1대 ▷자동차부품연구원 1대 ▷KT 1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대 ▷한국과학기술원 1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대 ▷한양대 2대 ▷현대모비스 1대 ▷현대차 6대 등이다.
http://heraldk.com/2018/01/17/%EC%A7%80%EB%82%9C%ED%95%B4-%EC%9A%B4%ED%96%89-%ED%97%88%EA%B0%80-%EB%B0%9B%EC%9D%80-%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30%EB%8C%801%EB%85%84-%EC%83%88-19%EB%8C%80-%EB%8A%98/


5. 미 국회의원 및 자동차 제조 업계, 자율주행 자동차 법안 통과 기대
미국의 국회의원과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의회가 곧 자율주행 자동차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이들은 안전주의자들이 안전 요구 사항을 계속해서 주장하더라고 시장에 자율주행 차량을 빨리 내놓으려면 법안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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