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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표준협회-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4차 산업혁명 협력' 협약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국제 표준화 및 법·제도 기반 조성 ▲ 전기자동차 산업 선도를 위한 EV네트워크 연합 지원 ▲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협력 등을 통한 유관산업 발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자동차의 홍보, 보급, 발전을 위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전기자동차산업 및 문화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10월 설립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147700003.HTML


2.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 방안 심층 토론
이에 따라 시는 청년일자리창출과 친환경 클린정책 실현, 자동차산업 육성 및 청년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등 지역에 파급되는 실질적 효과가 큰 사업인 만큼 지역업체의 참여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등 지역업체와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ㆍ확대에도 함께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1de4bc2130594b0ea7d306934d0d98f3


3. 삼정KPMG,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산업동향 보고서 발간
반면,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와 모터, 인버터 시장을 성장시키고, 배터리의 성장은 연쇄적으로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 리튬이온전지 핵심 광물의 수요 증대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리튬과 코발트의 가격은 최근 급등하고 있다. 또, 보고서는 전기자동차 확산이 분산전원 등 신에너지 혁명과도 매우 밀접하게 연관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988


4. 日업체들, 중국 EV 시장 공략에 가속…마쓰다도 中기업과 제휴
마쓰다가 내년에 중국 기업과 공동개발한 전기자동차(EV)를 판매하는 등 일본 자동차사들이 세계최대 시장인 중국에 EV를 투입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혼다,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를 중국에 출시한다. 중국이 자동차회사에 EV 등 일정량의 신에너지차(NEV) 제조·판매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2019년 시행하는 것에 대응한 업체들의 대응으로 풀이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87000009.HTML


5. 천안시 미세먼지 저감 소매 걷어
이와 함께 낡은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하고 경유 시내버스와 노후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교체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오는 3월 추첨을 통해 100대를 보급하고 도심에 충전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403c6d2f0e6340078beb29ef88a0c528


6. 테슬라, 45만명 대기중 '모델3' 전시장 등장…생산병목 해소?
미래에셋대우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까지 테슬라는 모델3의 실물 전시를 꺼려왔다. 45만여명의 사전계약자가 모델3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대기자를 만드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모델3 전시는 테슬라가 사전계약자를 확대한다는 뜻이며, 생산 병목현상도 해소됐음을 의미한다고 미래에셋은 분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703&cc


7. 2,000만원대 구입 가능한 ‘아이오닉 PHEV’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최고 수준의 연비 ▲완전 충전·주유 시 900km이상의 주행거리 ▲강력한 엔진과 고출력 모터 시스템 등으로 인한 뛰어난 동력성능 ▲첨단 예방 안전 사양들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 센스’ ▲2,000만원대에서 구매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 등 높은 상품성이 특징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852


8. 전기차 보조금 차등화, 옳은 방향이다
특히, 해외 사례를 발전시켜 환경개선효과가 높은 택시, 화물차 및 버스 등에 지원수준을 확대하는 것은 환경부의 탁월한 결정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국내 전기차 보조금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향후 글로벌 추세와 재정부담 등을 고려하면 보조금의 점진적 축소는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5738


9. 재규어, 전기차 버전 XJ 출시 계획..럭셔리 세단 시장 공략
재규어가 I-PACE에 이은 두 번째 전기차 모델로 'XJ' 세단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과 일렉트렉 등은 23일(현지시각) 재규어가 현행 XJ와 차별된 새로운 전기차 버전 XJ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규어는 2020년까지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던 바가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0751.html


10. [카드뉴스] 전기차 어디까지 왔나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584&yy=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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