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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규제 걸림돌' 사례로 초소형 전기차 언급한 文대통령, 왜?
'트위지' 2015년 국내 진출 시도, 분류 체계 없다며 임시운행 불허
특례조항 신설, 판매 길 열렸지만, 3륜 차 포함하는 법 개정은 '아직'
막대 아닌 원형 운전대론 운행 못해
http://news.joins.com/article/22311334


2. 문 대통령 “분류체계에 없다고 3륜 전기차 출시 못하나”
문 대통령은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전기자동차를 육성하자면서 1,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한동안 출시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며 “외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기존 자동차 분류체계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시를 못했다”고 했다. 이어 “협동 작업장 안에 사람이 있으면 로봇은 반드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규정도 마찬가지”라며 “이 규제 때문에 사람과 로봇이 공동작업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70748&code=61111111&sid1=pol


3. '미세먼지 발생 막자' 천안시 올해 19개 대책 추진
2016년 공공부문에 도입한 전기자동차를 올해부터 민간부문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3월 5일부터 추첨을 통해 100대를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확산 보급을 위해 도심 거점별로 충전시설을 계속 보급하고, 도로 발생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을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한다. 물청소에는 분진흡입 노면청소차 1대가 투입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058200063.HTML


4. 현대차 중국 파트너 5년 연속 中 전기차 1위...中 1호 전기차 상장사 추진
베이징자동차그룹 계열 베이징신에너지자동차, 상하이증시 상장사 첸펑 통한 우회상장 속도
쉬허이 그룹 회장 “중국 신에너지차 1호 상장사”...현대차 신에너지차 공략 세 갈래 길 고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2720.html


5. 전기차 보조금 선착순 2만대… 완성차 ‘선출고’경쟁 붙었다
'코나일렉트릭' 사전계약 1만명, '볼트EV' 올 물량 5000대 완판
상반기 출시 '니로EV' 가세땐, 보급 목표량 2만대 육박할 듯
"보조금잡자" 선출고 경쟁 치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402100832052001


6. 작년 美전기차 시장, 한국산 배터리 점유율 33%...일본에 또 밀려
북미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가 집계한 북미 전기차(BEV·PHEV) 판매량 근거로 2017년도 배터리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한국산이 33.5%(261만㎾h), 일본은 66.5%(518만㎾h)를 차지했다. 한국 배터리는 2016년 비해 판매량이 10%이상 늘었지만, 한·일 경쟁에서 여전히 밀리고 있다. 지난해 19만9826대가 팔린 북미시장에서 파나소닉 배터리를 쓰는 테슬라(5만147대)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토요타(1만8516대)·닛산(1만1128대) 등 전기차 판매도 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170?mc=em_007_00002


7. 피앤이솔루션(131390) 가장 저평가된 전기차 업체
전기차 시장의 전세계적인 수요증가로 2차전지 필수 활성화장비(ELDC: 전기이중층캐패시티)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5021&sCode=13


8. 전기차 충전소 찾아주는 내비 나왔다
맵퍼스, 업계 최초 내비SW '아틀란5'에 전기차모드 탑재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3094859


9. 미쓰비시화학,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생산 3배 늘린다
미쓰비시화학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 세계 시장점유율 40%인 최대 업체다. 스마트폰 등 IT기기용 전해액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지난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주요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육성 정책에 따라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투자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104


10. '아~ 원자재'…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3인방 '초비상'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등 배터리 3인방은 핵심 소재인 니켈, 코발트, 망간을 대량 구입하거나 구매선을 다양화하는 등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찾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나마 업계 맏형 격인 LG화학이 니켈 등 광물 원재료를 혼합해 제조하는 2차전지의 중간 소재인 양극재 생산을 늘리는 등 원자재 확보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수직계열화하고 있는 것이 위안거리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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