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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사겠다" 5만대… 정부는 "2만대만 보조금"
같은 전기車인데…연초 예약자는 보조금 2300만원 vs 앞으론 0원
2주새 2만2000대 구매 예약, 안일한 수요예측…시장 '찬물'
보조금 형평성 논란, 올 수요 5만대 육박하는데… , 환경부 3만대만 지원 결정
기재부선 2만대로 더 줄여 , 대당 보조금 삭감폭도 미미
이미 예약 판매 2만대 넘어 , 향후 구입자는 혜택 없어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868211


2. 안양시, 전기차·천연가스 버스 등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지원 규모는 모두 71대로 11억원이다. 1대당 1700만원이다. 지난해 (44대)보다 22대가 늘었다. 시내·시외버스, 전세버스 등 사업용 버스의 경유 차량을 천연가스(CNG) 차량으로 교체 시 지원하는 지원금도 지난해(39대)의 두 배가 넘는 92대(1대당 970만원)에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유치원 등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경유차량 대신 LPG차량으로 교체하면 500만원(20대)도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3863


3. KT, 전기차(EV) 충전기 인프라 8000대 이상으로 늘린다
KT가 올해 전기자동차(EV) 충전기 인프라를 약 8000대 이상으로 늘린다. 원자력 발전소 1~2기에 맞먹는 에너지를 운용할 미래 전기차 기술과 인프라 선점 전략을 가동한다.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전무)은 “올해 전기차 충전기 3000여대 이상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국민기업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아래 인프라와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363?mc=em_004_00002


4. 전기차 인기 폭발하는데…'규제'가 혁신·대중화 발목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차량 구조에 따라 등록 가능한 자동차로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이륜차로 분류하고 있다. 또 바퀴 수에 따라 차량분류 기준을 사륜 자동차와 이륜차로 한정한다. 이 때문에 민간 업체들이 원형 핸들을 장착한 삼륜전기차를 개발해도 현행법상 자동차에 해당하지 않아 정식으로 등록할 수 없다. 반면 유럽은 ‘신개념 차량’을 '기타 차량’으로 분류해 판매의 길을 열어 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679


5. 전북, 상용차 자율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꿈꾼다
새만금, 상용차 전진기지 최적…생산 확대 ·일자리 2만개 창출 / 글로벌 부품기업 육성 투자로 자동차융합생태계 구축 노력 / 400여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2025년까지 600개사로 확대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175


6. 포르쉐, 창립 70주년 신년 행사 열어.
포르쉐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미션 E를 통해 스포츠카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새 차는 최고 600마력의 성능과 1회 충전후 최장 500㎞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까지 가속하는 데 단 3.5초가 소요되며, 약 15분만에 80%까지 전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포르쉐는 이를 위해 약 10억유로를 투자했으며, 미션 E를 생산할 슈투트가르트-주펜하우젠에 위치한 본사에만 1,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1281024431


7. "사업성 없다" 친환경차 시장서도 외면받는 `경차`
기아차·한국지엠 잇단 생산중단, 수익 적고 고가 배터리 부담탓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902100832052001


8.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159곳 확대...비결은?
충전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테슬라는 국내에 진출한 전기차 업체로, 유일하게 국내에 없는 충전 규격을 쓰기 때문에 자체 충전 인프라 구축이 불가피하지만 충전 인프라 자체가 테슬라의 독자 마케팅 수단이기도 하다”면서 “테슬라 위주 계약 조건에도 그 명성을 이용해 2차 고객을 유치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높이려는 유통 업체 수요가 여전히 많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403


9. 테슬라 보급형 ‘모델3’ 또 연기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전·현직 직원들은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기가팩토리’의 생산 문제가 회사가 인지한 것보다 심각해 모델 3의 생산 지연이 장기화하고,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장 직원들이 일부 배터리를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을뿐더러 테슬라가 협력업체이자 리튬이온전지 공급업체인 파나소닉에서 직원들을 빌려와 이런 수작업 조립을 돕게 했다고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26/1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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