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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산시,산단취업 청년에게 전기자동차 지원키로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심외곽 산업단지에 극심한 청년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산단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월 임대료 일정부분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을 올해 전국 최초 도입 할 계획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2242


2. 초소형 전기차 때 아닌 '질주' 트위지·다니고·D2의 모든 것
올해 첫 포문은 이마트가 열었다. 16일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영등포점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숍 ‘M라운지’를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하남점 M라운지를 첫 오픈한 후 초소형 전기차 ‘D2(디투)’ 전시 및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M라운지 점포 확대로 D2에 대한 관심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754


3. 자동차가 말했다, 고혈압이시네요
CES는 작년부터 자동차 업체들의 참여가 늘더니 올해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이 핵심 중 하나를 이뤘다. 반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SUV, 픽업트럭 등 현실적인 신차들이 대거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CES에서는 가까운 시일에 현실화될 미래차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올해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1769.html


4. 경북도의회, 도내 발전 위한 각종 조례안 잇따라 발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시책 수립 ▲사업자는 사업 활동과 관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조치 강구 ▲도민 일상생활과 관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위한 책무 등이다.또한 자동차 구매 시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우선 구매와 자전거 등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범도민 실천 운동이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을 규정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8302


5. 부실한 미세먼지 대책과 친환경자동차의 왜곡
미세먼지는 자동차·발전소·공장 등 산업 시설과 황사, 가정이나 식당의 주방, 각종 보일러, 농촌과 공사장, 쓰레기 소각, 화재와 산불, 화산 폭발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생한다. 자동차의 경우 이런 각종 먼지가 도로에 깔려 있다가 차량 통행에 의해 재비산되고, 타이어 마모로 인해 경유차 배출 가스보다 20배나 많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이 주원인이어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차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는 마찬가지다.
http://www.etnews.com/20180125000313


6. 부실한 미세먼지 대책과 친환경자동차의 왜곡
미세먼지는 자동차·발전소·공장 등 산업 시설과 황사, 가정이나 식당의 주방, 각종 보일러, 농촌과 공사장, 쓰레기 소각, 화재와 산불, 화산 폭발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생한다. 자동차의 경우 이런 각종 먼지가 도로에 깔려 있다가 차량 통행에 의해 재비산되고, 타이어 마모로 인해 경유차 배출 가스보다 20배나 많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이 주원인이어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차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는 마찬가지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9183


7. 기아차 '니로 전기차' 도심형·항속형 나눠 출시
한천수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5일 서울 현대차그룹 양재동사옥에서 열린 기아차 2017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니로 EV는 경제형과 기본형 트림 운영으로 시장 볼륨 확대에 나선다"고 말했다. 한 부사장이 말하는 경제형은 코나 일렉트릭의 '도심형'과 같은 의미며, 기본형은 '항속형'을 지칭한다. 기아차는 니로 EV 기본형의 한번 충전 후 최대 가능 거리 목표 수치를 380km로 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5162852&type=det&re==


8.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백의종군'하는 사연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 삼성 요청으로 랩핑광고용 차량 제공
https://www.dailian.co.kr/news/view/689131


9. 전기차 보조금 모두 소진됐다고?…사전계약의 허와 실
두 차 모두 1회 충전으로 400㎞ 가까이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과 횟수가 이용 편의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기차에 있어 대단한 장점이다. 보조금도 최대치인 1200만원을 받는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준비한 보조금(평균 670만원)을 더하면 4000만원을 훌쩍 넘는 판매가격이 2000만원 중반으로 내려온다. 선점하지 않으면 구입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소비자들이 사전계약에 몰렸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808&sec_no=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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