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사면 최대 1천900만원 받는다
경기도 내에서 이달부터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최대 1천900만원을 지원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을 최대 590만원 감면받고, 일부 도로의 경우 통행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63300061.HTML
2. 청주시,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원…206대 43억원
청주시는 올해 43억원을 들여 승용 190대와 초소형 16대 등 총 206대의 전기자동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공고일 현재(5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재된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승용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1800만~2200만원 차등 지급된다. 초소형의 경우 차종에 관계없이 9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48964
3. 천안시, 전기자동차 충전기 진입로에 볼라드 설치 비난
이 중 시가 관리하는 급속충전기 7기와 완속충전소기 16기 등 총 23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가 관리하는 급속충전기 11기, 완속충전기 24기가 설치돼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된 인근에 진입을 못 하도록 볼라드를 설치, 이용자들이 접근조차 못 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206010002356
4. 아이데틱마케팅, 차세대 전기자동차 다크호스 '니오ES8'사전 예약 성료
니오(NIO), 테센트, 레노버, 바이두 등 중국 IT 대기업으로부터 1조 투자받은 유망기업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2061018284876d6eb469fd3_1
5. “수소전기차도 대세 될 수 있다”…넥쏘로 확인한 ‘정의선의 자신감’
정 부회장은 “전기차는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해도 한 번 충전으로 1000km를 주행하기 어렵지만, 수소전기차는 가능하다”며 “수소전기차도 충분히 전기차와 함께 미래 친환경차의 양대 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6/2018020600266.html
6. “전기차 충전, 가까운 편의점에서 하세요”
에너지공단·GS리테일·대영채비, 전기차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MOU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36
7. 현대차, 2세대 전기차부터 배터리 모듈화…생산 속도·효율 극대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시스템을 모듈화한다. 배터리 시스템을 모듈화하면 설계 유연성, 생산 속도,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 모듈은 올해 현대·기아차가 출시할 2세대 장거리 전기차(주행 거리 300㎞ 이상)에 처음 탑재된다.
http://www.etnews.com/20180206000273
8. BMW, 혁신적인 순수전기차 ‘신형 i3 94Ah’ 사전 계약 개시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미래 이동성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순수전기차 ‘신형 i3 94Ah’를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림매김한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i3 94Ah’는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통해 전기 이동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포티함을 구현했다.
http://www.evnews.co.kr/2018/02/bmw-%ED%98%81%EC%8B%A0%EC%A0%81%EC%9D%B8-%EC%88%9C%EC%88%98%EC%A0%84%EA%B8%B0%EC%B0%A8-%EC%8B%A0%ED%98%95-i3-94ah-%EC%82%AC%EC%A0%84-%EA%B3%84%EC%95%BD-%EA%B0%9C%EC%8B%9C/
9. 포르쉐 2022년까지 전기차에 8조원 쏟아 붓는다
60억유로 중 첨단부품 개발과 설비구축에 30억유로(4조690억원)을 사용한다. 나머지는 개발 비용에 투입할 예정이다. 5억유로(6780억원)은 포르쉐 최초의 EV 미션 E에, 10억유로(1조3560억원)는 현재 판매중인 제품의 전기동력화에 활용한다. 또 생산부지 확장과 혁신 기술, 충전 인프라, 스마트 모빌리티에는 각각 7억유로(9500억원)을 쓴다. 이는 기존 계획인 30억 유로에서 두배 이상 늘린 것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388&sec_no=-1
10. 동남아 친환경차 시장 급성장 "3명 중 1명 전기차 구매 고려"
닛산-프로스트 앤 설리번 공동연구..."적정 인센티브 제공될 경우 대규모 가속화 가능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610163738845
11. 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300㎞ 거뜬..쭉쭉 늘어나는 항속거리 ‘주목’
배터리 공급 업체는 셀의 용량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은 에너지 효율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전기차에 있어 ‘신차’는 단순히 부분변경이나 세대교체가 아니라 얼마나 주행 거리가 늘었는지가 포인트다.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SM3 Z.E.는 한 번 충전으로 213km를 주행하며, BMW i3는 208km를 달릴 수 있다. 쉐보레 볼트 EV는 무려 383km의 항속 거리를 자랑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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