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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영덕군 전기자동차 보급, 최대 1,800만원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18463


2. 자화전자, 듀얼 카메라 효과 올해 실적 호조 · 전기자동차 부품(PTC) 본격 진출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수소 전기차에 PTC 히터 공급 예정 등 PTC 전체 매출은 올해 99억원(24.6% yoy), 2019년 166억원(68.0%) 증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5634


3. 합천군, 전기자동차 5대 지원
지원대상은 2018년 1월 31일 이전 합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법인과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자는 전기차 제조판매 영업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합천군청 환경위생과에 이메일(phj200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8629&sc_code=1395288607&page=&total==


4. 닛산, 중국에 10조원 투자 계획 발표
닛산과 둥펑자동차 그룹이 절반씩 출자한 둥펑닛산 대표인 관룬(關潤) 사장이 5일 베이징(北京)에서 이런 내용의 중기투자계획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전했다. 2022년까지 40종 이상의 모델을 투입하되 절반 정도는 엔진에서 발전해 모터로 구동하는 'e파워'를 탑재한 차종 등을 포함, 전동차로 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까지는 닛산 브랜드, 합작회사의 중국 독자 브랜드인 '베누시아(Venucia)', 합작상대인 둥펑자동차 브랜드 6종을 투입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5/0200000000AKR20180205115800009.HTML


5. 수소전기차 '넥쏘'…1회 충전으로 609㎞ 달린다
현대차는 5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회에서 넥쏘가 한 번 충전으로 609㎞를 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580㎞를 뛰어넘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젠 모델인 투싼 수소전기차(415㎞)보다 주행 가능 거리가 39.7% 늘었다. 충전시간은 5분 이내로 짧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2053684g


6. [타이어 하이테크] 더 가볍고, 더 날쌔게…`전기차 타이어`의 진화
부품이 적어졌지만 무게가 가벼워지지는 않는다. 배터리가 상당량 들어가기 때문이다. 보통 자동차 바닥이나 뒷좌석 밑에 배터리를 배치하는데 배터리 무게가 엄청나다. 이 때문에 주행 감성도 다르다. 엔진과 변속기가 없이 전기모터와 감속기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구조와 무게 배분, 주행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내연기관 자동차와 타이어도 다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2206.html


7. “내 전기차 고장나면 어쩌지?”··· 전기차 오너와 정비사 모두 난감하다!
그런데 아직 우리 정부의 전기차 관련 준비는 미미하다. 대표적으로 자동차의 정비 부문이다. 전기차 수리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국내에는 거의 없다. 전기차도 운송수단이기 때문에 여느 내연기관(combustion engine) 차량처럼 고장이 나고, 소모품의 교체 등이 필요하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227853&nidx=27854


8. 닛산, 4년간 600억위안 투자…'EV굴기' 탑승하는 日
신차 라인업 절반을 'EV'로 출격
현지 전용 차종도 늘려 적극 공략
'中시장 3위 도약' 중기계획 밝혀
도요타 "2020년 中서 EV차 첫 판매"
혼다는 내년 친환경차 생산공장 가동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5H6FTC


9. BMW 코리아, 전기차 뉴 i3 사전 계약 돌입
BMW 코리아는 순수전기차(EV)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BMW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i3와 동일하다. 뉴 i3 94Ah의 e드라이브 모터는 최고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3초다.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한번 충전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4J62NN


10. 흐트러진 슬리퍼가 스르르… 저혼자 움직여 제자리로
안내 직원은 “슬리퍼마다 칩과 바퀴, 모터가 내장돼 있다”며 “천장 카메라에서 촬영한 영상을 기초로 슬리퍼들이 서로 네트워킹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해 충돌을 피하며 돌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절로 움직이는 슬리퍼를 지켜보던 관객 사이에서는 “마치 귀신에 들린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http://news.donga.com/Inter/3/all/20180205/88507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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