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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들의 AI 의존도를 높이지 마세요. 그들의 성장을 망치게 됩니다. 

최근 대학에서 AI를 사용하는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그것도 하나의 현상이므로 받아들이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AI의 사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지적 탐구영역을 확장하는 도구로써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신잆사원들의 AI 업무의존도에 따른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의 AI 활용 증가는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과도한 의존은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1. 핵심 역량 약화:
   * 스스로 판단/문제해결 능력 저하: AI의  답변 의존도 증가, 지적 탐구 능력과  
      능동적인 문제해결 능력의 하락
   * 업무 몰입도 저하: AI에 위임하며,  업무에 대한 주도적인 몰입저하
2. 비효율성 및 비용 증가:
   *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비용 증가: AI가 생성한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 
      잘못되거나 부적절한 정보로 인해 Rework,Communication cost 증가
3. 조직 내 갈등 및 소통 문제:
   * 세대 간 진실 공방/논쟁: 선배의 경험적 지식/지시에 신입사원이 AI 기반  
      정보로 무분별하게 토론하거나 논쟁, 세대 및 직급 간의 불필요한 갈등 유발

사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1번인 역량이 의외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문제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패하는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는 시간을 판단을 AI에 맡기는 순간 실패를 하더라도 왜 틀렸는지를 스스로 알지 못하게 됩니다. 

회사의 AI 활용은 일반적 내용이 아닌 회사의 고유한 문화나 업무절차를 기반으로 진행을 할 때 효과적입니다. 선배를 통해서 얻어야 할 정보조차 AI에게 물어보는 일들이 증가하다보면 회사에 맞지 않는 결과물을 가져오는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신입들의 AI의 활용을 초기부터 권장하기 보다는 기본적 회사의 이해수준을 높이고, 업무절차를 숙지하는 단계까지는 가급적 활용도는 낮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신입사원의 성장을 원한다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법을 우선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AI는 그 다음에 활용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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