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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삼성화재 등 손보사 자율주행 車보험 시대 열어"
자동차 제조사와, 대학교, IT기업 등이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차량이 지속적으로 급증,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는 게 현대해상측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no=733997&year=2017


2. 자율주행차 시험장 'K-시티' 고속도로 구간 개방
K-시티는 정부가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시험장이다. 도시와 도로 곳곳을 그대로 재현해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고속도로요금소·시내횡단보도·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2018년 말 완공 예정
http://www.etnews.com/20171106000342


3.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차 소유않고 빌려탄다”
미국의 단기 차량 대여 업체 페어(Fair)는 최근 BMW 등으로부터 10억 달러(1조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페어는 월 이용료를 받고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기간에 상관없이 대여해준다. 이용자가 페어 앱에 운전 면허증을 올리면 고객의 신용 등급 등을 고려해 이용 가능한 가격대의 차량을 알려준다. 이용자는 차를 고른 뒤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B%9C%EB%8C%80-%EC%84%B1%ED%81%BC%EC%B0%A8-%EC%86%8C%EC%9C%A0%EC%95%8A%EA%B3%A0-%EB%B9%8C%EB%A0%A4%ED%83%84%EB%8B%A4


4. 자율주행차 연결기반 인식 기술 ‘V2X 소프트웨어'
V2X 소프트웨어를 위한 하만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V2V(Vehicle-to-Vehicle)뿐 아니라 V2I(Vehicle to Infrastructure)간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만은 현재 BMW, 메르세데스-벤츠, 페라리, 크라이슬러, 현대 등 전세계 프리미엄 자동차의 80%, 전체 자동차의 24%에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56


5. 자율주행 기본기는 미국, 응용력은 유럽이 한 수 위
장거리 주행과 항속거리가 긴 미국의 경우 고속도로 중심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메이커는 고급 대형차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8684


6. 친환경 교통 수단 '자율주행 트램' 시장 열린다
미래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 트램 시장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며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지도교수 김정하)이 최근 무인 자율주행 트램 개발을 완료하고 교내에서 시험 운행을 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3


7.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부사장, "페가수스 로봇택시 3년내 상용화"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아키텍처및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사진)은 '드라이브 PX 페가수스'를 활용한 완전자율차 상용화 시기를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BMW와 연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인 인텔의 완전자율차(레벨5 수준) 상용화 예정시기보다 최소 1년 이상 빠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702101460053001


8. 대구서 국내 첫 미래자동차 엑스포 열린다
전시회는 크게 전기차, 자율차, 튜닝카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현대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버스 등 총 70개 부스를 신청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르노는 40여 개 부스에 모터쇼 같은 화려한 연출이 기대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5447


9. KIST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미래유망 특허 찾는다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 등에 많다.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되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4BGFU8/GD05


10. 도요타, 이스라엘 로봇‧차량 기술에 ‘눈독’
“이스라엘 시장에 도요타가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며 “지각(perception)과 예측 등을 다루는 기술은 도요타에게 특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각 기술은 자율주행차량이 주변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예측 등을 통해 자동차가 교차로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39


11.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카메라·자율주행차·로봇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은 세계 최고
20년간 뼈 깎는 체질 개선으로 家電에서 벗어나 名家 재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2. 반자율주행 기능 갖춘 `뉴 기블리`로 마세라티붐 일으킬것
마세라티 국내 수입사인 FMK의 김광철 대표는 최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마세라티 한남전시장에서 기자와 만나 "기블리는 독일계 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장착했다"며 "마세라티 차량 중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모델은 신형 기블리가 처음"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553.html


13. 이스라엘 '아베 로보틱스', 9백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자동차용 레이더 기술 보유
10cm의 정밀도를 갖고 400m의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보행자, 나무, 오토바이 등을 구분한다. 기존 스타트업들이 주로 라이더와 카메라 센서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것과 달리 아베 로보틱스는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다. 그동안 아베 로보틱스는 드론용 레이더 기술 개발에 주력하다 자율주행자동차용 기술쪽으로 방향을 전환


[지난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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