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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국내 손보업계 최초 시험용 자율주행차보험 출시
삼성화재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운행담보특약은 △자율주행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 규정 △운전자의 피보험자성 인정 등 기존 보험으로는 모호했던 부분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도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 수준으로 맞췄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490.html


2. 인공지능·자율주행차, 내년 어떻게 달라질까
미국은 최대 10만대의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를 받고 운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중국은 5000킬로미터 이상 시험주행을 완료한 차량에 면허를 부여할 예정이다.
http://news.mtn.co.kr/v/2017110510545444321


3. 콘티넨탈, 이스라엘 車보안업체 '아르거스' 인수
커넥티드카 시대에 해킹을 방지하는 기술을 갖춘 아르거스를 콘티넨탈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일렉트로비트를 통해 인수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스스로 주행)이 보편화되는 커넥티드카 시대에는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교통신호, 자동차와 도시 인프라스트럭처가 인터넷과 통신으로 서로 연결되면서 해킹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는 '자동차 보안(automotive security)'이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513201955302


4. 자율주행‧대여‧카풀...자동차 이용 NEW 트렌드 3
 - 웨이모, 자율주행차 호출서비스 개발
 - 해외에는 단기 차량 대여도 성행
 - 국내에선 카풀, 차량 공유 서비스 인기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9


5. 자동차도 면허도 NO… 로봇택시 시대 성큼
로봇택시가 일반화하면 차량 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 연구기관 리씽크엑스는 로봇택시로 인해 미국 내 자동차가 2020년 2억4천700만 대에서 2030년 4천400만 대로 약 80% 감소하리라고 내다봤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교통정체가 감소하고, 주차장도 남아돌게 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대폭 줄어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82700980.HTML


6. 구글마을·애플 시티? 잘나가는 기업 하나, 100만 도시 살린다
캐나다의 토론토시(市)는 지역 재개발을 위해 구글의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구글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차(무인차) 기술 등을 총망라해 토론토의 남동부 일대 12에이커(약 4만8563㎡) 규모를 재개발하는 것이다. 토론토 시 정부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적용해 공원 벤치의 위치 선정부터 쓰레기 수거, 대중교통, 치안 시스템 같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1109.html


7. 현대차그룹, 중국 미래 車시장 협력 방향 모색
5회째를 맞은 올해 포럼에서는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 및 정책 방향과 함께 이에 대응한 현대차그룹 기술 전략 등이 논의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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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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