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WS, VR∙AR 앱 개발 돕는 ‘아마존 수메리안’ 공개
개발자들은 아마존 수메리안 에디터를 이용해 현실감 있는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구축된 환경을 3D 객체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채우는 것은 물론, 이들이 서로 혹은 앱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스크립트로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 수메리안에서 생성된 VR 및 AR 앱은 데이드림,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및 iOS 모바일 디바이스를 포함해 웹GL이나 웹VR 그래픽 렌더링을 지원하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운영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58
2. 소니, VR 헤드셋 '독주'…3분기 글로벌 출하량 절반 차지
올 3분기 VR(가상현실) 헤드셋 출하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그중 절반에 육박하는 49만대를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PS) VR 헤드셋'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기관 캐널리스(Canalys)는 최근 이같은 보고서를 내놓고, VR 헤드셋 글로벌 출하량 추정치에서 소니의 PS VR이 전체 출하량의 49%를 차지했다며 PS4 콘솔의 흥행과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분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4886
3. AR 기술격차, 선진국과 반년 이내로 줄인다
프로젝트에는 인체 장기 등을 인식해 1밀리미터 내의 오차로 정밀하게 영상 정보를 결합, 의료인 등에게 수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대상인식화면 합성실시간정보처리를 위한 연구개발이 추진된다. 또, 가볍고 성능이 우수한 증강현실 디바이스를 위한 광학계 등 핵심 부품과 프로세싱 모듈 개발, 다양한 스포츠 훈련과 게임서비스 창출을 위한 고속 동작인식 기술 등도 개발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11832&type=det&re==
4. 디지털아이디어 “규모의 차이일 뿐, CG기술 할리우드 못지 않다”
디지털아이디어는 향후 독립성을 갖춘 CG전문제작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제작자의 용역을 받는 소극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고,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을 활용한 작품을 기획, 제작사에 먼저 제안하며 디지털아이디어만의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CG기술이 기반이 되는 유관 산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60214
5. 한 -프랑스, 에너지·원전해제 협력 강화
르메흐 장관은 네이버 등 한국기업의 최근 투자 확대 사례를 설명하면서 한국기업의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다. 백 장관은 산업부와 프랑스 경제재정부가 주최한 '제4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에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에너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 등 6개 신산업 기술협력 사업을 발표하고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902109932101003
6. “모바일, 레거시 미디어 한계 넘어서게 할 것”
“최근 4K·8K UHD급 영상에 적합한 새로운 코덱(Codec·영상 압축기술)이 등장했다”며 “HEVC(고효율 비디오 코덱)을 활용하면 기존 ‘H.264’ 코덱과 비교했을 때 저장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뿐 아니라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서비스도 가능케 한다”고 전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61255
7. 차후, 다양한 첨단 기술로 누수 잡아
차후의 사업 영역은 누수감지 뿐만이 아니다. '스마트 관로 관리 시스템(U4D)'의 보급 역시 주요한 사업 영역이다. 차후의 스마트 관로 관리 시스템은 스마트기기, 어플리케이션(앱),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이용한다. IoT 기반의 비콘, QR코드를 상하수도, 가스, 통신, 전기관의 전자기준점으로 삼는다. 여기에 VR, AR 기술을 통해 시설물 관리를 할 수 있게 한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064
8. 한중일에 얽힌 진시황의 불로초신화를 VR로 만난다
서복의 VR 제주여행기는 제주지역 소재 VR 및 애니메이션 기업인 피엔아이시스템(대표 신재중)과 명량 및 연평해전 등의 CG(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제작한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대표 이인호)가 제작했다. 이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주기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166753
9. “실제 선수처럼”···시청에서 체험으로 올림픽 관전 방법 바뀐다
가상현실(VR) 헬멧을 쓰자 눈이 내리는 봅슬레이 경기장이 보인다. 나를 비롯한 세 명의 선수들이 봅슬레이를 타고 출발을 기다렸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곧 트랙으로 내려가 곡선주로를 빠르게 지나갔다. 트랙 바닥을 긁는듯한 소리와 진동이 실제 봅슬레이를 타는 듯했다. 브레이크 조절을 못해 ‘아차’ 하는 순간 곡선주로를 이탈해 경기장 바깥으로 나가버렸다. 약 40초가 걸렸다. 맨 앞에서 조종을 맡았는데 좀더 잘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92017001&code=920501
10. 부·울·포 과학자들 "우리가 바이오 헬스케어 선도"
"뇌나 척추를 자극하는 기술이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조금씩 발표되고 있다"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기술이 사물인터넷(IoT)과 결합돼 정밀 의료 분야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학은 인류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89632
11. SK텔레콤이 전하는 2047년 네트워크 체험
원정단이 우주왕복선 내부에서 증강현실 헤드셋을 착용하자 구조 작업 현장이 눈 앞에 펼쳐졌다. 드론은 현장의 건물 사이를 스스로 날아다니며 조난자를 찾고, 이들을 구조해 우주왕복선의 의무실로 옮긴다. 원정단은 인공지능 기장의 안내에 따라 의무실로 이동한다.
http://it.donga.com/27149/
12. 산업 경기 호조세 2018년에도 이어가려면
일반기계는 정보통신(ICT) 기술 융합을 통한 기계장비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고, 정보통신기기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가 활성화하는 추세다. 이들 분야의 고부가가치 부품과 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중장기 국산화 방안 수립이 절실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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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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