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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이앤씨커뮤니티, MR기기 ‘홀로카드보드’ 개발
제이앤씨커뮤니티는 ‘드로닉스 조립드론’과 ‘코딩로봇 포(For) 스크래치’ 등 4차 산업 관련 교구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한 홀로카드보드는 프레넬 렌즈와 거울, 반투명 거울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영상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구현해 준다. 특히, 렌즈 교체형으로 제작돼 더블렌즈를 추가할 경우 VR 대부분의 앱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MR을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명서와 마커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25


2. 스팀 동접자 1700만 명 돌파…'배틀그라운드 효과' 컸다
PC 업계는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AR·VR) 게임이 글로벌 PC 시장을 견인할 게임 체인저로 주목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582


3. 올해 기업인 젠슨 황의 시장 차별화 전략은?
황 사장이 1993년 설립한 엔비디아는 세계 GPU 시장의 70~80%를 과점한 글로벌 기업이다. 칩셋 기술 하나로 시작했으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클라우드, 자율주행지동차 등 차세대 기술로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page=0&no=20694


4. 내년 전시·공연 트렌드는…'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20개사는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 등을 공개한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홀로그램·디지털 테마파크 전문기업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성호 대표가 문화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중심으로 2018년 트렌드를 살펴본다. 세계 최초로 무선 VR 콘텐츠 전송기술을 선보인 클릭트의 정덕영 대표는 VR 분야의 신기술과 이를 활용한 VR 콘텐츠 제작에 대해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93300005.HTML


5. 게임 유저-산업계 윈윈방안 찾는다
1부에서는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의 기조 강연 '4차 산업혁명 날개 달고 도약하는 게임산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 콘텐츠가 갖는 산업적,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만나 게임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전망해 본다. 또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 로드맵도 들어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802100151102001


6. 가톨릭관동대, '미래(4차산업혁명)를 Job아라' 특강
특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필요역량 파악 및 합리적인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증강현실&가상현실, 3D프린트 등의 관련 동영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이해도를 높였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98


7. 고부가·新사업 확대로 내수 진작책 필요
정보통신기기는 스마트폰의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신규 서비스 조기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단통법 일몰 이후의 단말 유통구조와 논의 중에 있는 가계 통신비 인하 대책, 단말기 자급제 등의 정립으로 안정적 내수성장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714160035813


8. 사물인터넷으로 더 즐거운 지구촌 축제
올림픽을 맞아 강릉에서는 사물인터넷 거리를 조성해 사물인터넷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360도 가상현실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IoT 파노라마', 원격으로 넓은 화각의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기가셀피'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색깔과 음악을 내 맘대로 변경하는 '힐링체어' 및 '주크박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47


9.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87900017.HTML


10. 2017 인천세계문자포럼, 인하대서 개최
“특히 온라인 공간은 시가기호와 문자기호로 구성된 문자 스크린이며, 우리에게 의미 작용의 인지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영향을 끼친다. 인천세계문자박물관은 온라인 시대로 오면서 강조되는 문자의 시각성, 소통성, 매개성 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VR 효과를 결합해 관객들이 잊지 못할 기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t.railnews.co.kr/?p=8387


11. 레노버, “밀레니얼 세대가 업무 공간·기술 변화 주도”
3년 후인 2020년에는 아시아 밀레니얼 세대가 노동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증강 및 가상현실(AR·VR),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보안, 3D 프린팅의 여섯 가지 혁신 기술 부문을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s)’로 정의했다. 이 분야가 밀레니얼 세대의 역할과 기업의 경쟁 우위를 위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978


12. 전주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먹거리를 말하다
컨퍼런스에는 김항섭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보기술융합학과 교수와 한아영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원, 이광재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협회장, 박선욱 ㈜서커스컴퍼니 대표가 각각 스마트사이니지 기술 및 사업방향,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패션, 디지털사이니지 해외사례, 4차산업과 AR·VR의 활용 등 4가지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콘텐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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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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