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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반도체시장 신성장동력은 자동차·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 매출은 지난해 184억달러에서 올해 209억달러로 늘어나고, 2021년에는 342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13.4%와 13.2%로, 전체 반도체 시장성장율(7.9%)을 크게 웃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22821.html


2. 한국 사물인터넷 산업, 경쟁우위 ‘선점’…원천 기술 개발은 ‘미흡’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전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급격히 성장해 2022년에는 1조 달러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중 한국은 사물인터넷 산업에서 비교적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558


3. 청주시-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개선 협약
청주시와 KT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김기택 KT 충북고객본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8291


4.비트코인 간수 잘하세요”…올림픽·지방선거 앞두고 해킹 주의보 “
시시티브이(CCTV)·프린터와 인터넷 카메라를 해킹해 영상이나 자료를 가로챈 뒤 돈을 요구하는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나 스마트 기기를 해킹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공격도 늘 것으로 우려됐다. 엔에스에이치 문해은 팀장은 “미라이와 퍼시라이 같은 봇넷을 이용하는 공격이 늘 수 있다. 이를 이용한 공공 인프라 공격도 우려된다”고 내다봤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814.html


5. 집에서 운동한다…홈트족 위한 실내운동기구 디자인출원 활발
모바일 앱으로 다른 이용자와 운동을 경쟁할 수 있는 헬스기구, 조이스틱을 이용해 인터넷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헬스 바이크,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문트레이너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승마운동기구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된 운동기구들도 출원되기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8/0200000000AKR20171208049000063.HTML


6. 정준교 어드밴텍케이알 대표, "SW플랫폼기업 전환… 스마트팩토리 공략"
정 지사장은 "엣지 컴퓨팅, 게이트웨이, 센서가 축적한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경하는 DAQ(Data acquisition) 솔루션 등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의 구현과정에 필요한 제품군을 완비했다"며 "올해 최대 연 매출 달성을 기대하는 이유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과 동시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컴퓨팅 제품군을 미리 준비한 결과"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2169053001


7. 포스코ICT,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 시스템 구축
포스코ICT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BHS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적용한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또한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공항에 '스마트 BHS'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0/0200000000AKR20171210054800017.HTML


8. 빅데이터·인공지능은 ‘게임체인저’…활용방안 모색하는 중앙은행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사용해 경제 현상을 분석, 예측하려는 시도도 경제학계와 중앙은행에서 이뤄지고 있다. AI에게 경제 현상에 대한 자료를 주고, 알아서 학습하도록 한 뒤에 그 결과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0/2017121000439.html


9. 지능형 팩토리 핵심기술 시급하다
지능형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 등의 기술을 통해 기기간 상호 연결을 팩토리 공정의 전 과정이 정보화 및 지능화되어 최적화되는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2351607001


10. CES에서 LG·하이얼 등 타 제조사간 가전 연동 선보인다
LG전자와 중국 하이얼 등 국가나 제조사와 관계없이 가전 제품을 연동, 상호 운용성 확보의 첫 걸음이 시작됐다. 세계 사물인터넷(IoT) 표준기구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가 내년 'CES 2018'에서 회원사 가전 제품끼리 연결, 통합 제어 관리하는 시연을 펼친다. 세계 가전업체 간 IoT 표준을 적용한 가전 개발과 개방형 스마트홈 생태계 확산이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134


11. 그래메디스, 대소변 실시간 감지 'IoT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 개발
이 시스템은 기저귀에 부착된 지능형 센서가 대소변 여부를 실시간 감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알려준다. 장시간 대소변으로 오염된 기저귀를 제때 교체하지 못해서 발생하기 쉬운 욕창, 습진, 발진,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수시로 대소변 유무를 수시로 확인하는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201


12.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유통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로봇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한 쇼핑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소비자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13. 구글 vs 아마존··· "구글이 더 아프다"
구글은 지난 12월 6일(현지시각)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아마존의 실시간 전송(스트리밍) 서비스인 파이어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했다. 아마존이 지난 5월 출시한 에코쇼는 7인치 터치스크린이 달린 태블릿형 인공지능 스피커다. 세계 최대의 동영상 콘텐츠인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할 수 없을 경우 에코쇼 판매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9/2017120901119.html


14. 며칠씩 걸리는 식품 성분검사...어디서나 실시간 할 수 있어요
연구실에 의뢰해도 며칠씩 걸리는 성분 검사를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원격 검사도 가능하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퀀트는 각종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데모데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은 탓에 제품의 대량양산이 어려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SW1WK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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