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7년1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청주시-KT, 사물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개선 협약
청주시와 KT는 8일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김기택 KT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KT 기지국과 전주, 주민센터와 버스정류장 등 시내 곳곳에 사물인터넷 기반 공기질 간이측정망을 구축하고,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제공받아 대기오염 발생지역 예보와 환경감시 등 환경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9800


2. IoT 성패 좌우하는 핵심요소 ‘DDI’
점점 더 많은 기기들이 상호 연결되는 환경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툴로 DDI가 있다. DDI는 DNS, DHSP, 그리고 IPAM를 줄인 약자다. DDI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툴로 구성되어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04


3. 지하철 탈 때 카드 안 찍어도 되는 날 온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오픈 게이트’ 기술이다. 승객이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들고 개찰구를 그냥 지나가면 기계가 저절로 감지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승객들이 개찰구 앞에 길게 늘어설 일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1724.html


4. 플레이브이알, VR과 IoT 등 최신기술 접목한 디지털트윈 프로젝트 선보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가상현실(VR)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사물인터넷(IoT)이라는 최신 기술이 동시에 적용된 실험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것이다. 특히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은 실제 존재하는 사물의 쌍둥이(Twin)를 가상공간에서 만들어내는 기술로 유명 시장 조사 기관 가트너가 꼽은 10대 전략 기술 트랜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081604018&code=930100


5. PTC, CAD설계에 IoT/AR 결합 솔루션으로 터넥티드 제품 설계 방향 제시
PTC의 크레오 4.0(Creo 4.0)은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최초의 CAD 솔루션으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에 최적화 되어 있다. 단일 소프트웨어 내에서 설계, 최적화, 검증, 프린트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이는 그대로 프린팅이 가능한 적층 가공, 모델 기반 정의(MBD), 사실적인 설계와 더불어 설계 검토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증강현실(AR)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010


6. 4차산업혁명과 미래를 위한 준비
드론으로 피자 등을 배달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인해 도로 환경은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최근 국내 대기업이 편의점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무인점포를 개설하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는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AI)등에 의해 무인점포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6739


7. "가온미디어, 국내 유일 AI셋톱박스 기업…재평가"-NH
국내에서도 SKT, KT, 네이버, 카카오 등이 AI음성비서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이 중 KT가 출시한 ‘GIGA Genie’는 타업체 제품과 달리 AI스피커가 아닌 AI셋톱박스+스피커다. 이 장비는 TV에 연결되기 때문에 음성효과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까지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0819606


8. 지파워·누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최종 수상…J&J 1억5000만원 지원
이번 공모전에는 10개국 32건의 제약, 의료기기, 소비재 분야에서 참여했다. 최종 우승한 지파워는 피부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 및 개선을 돕기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loT 기반의 스킨케어 기업이다. 예방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고 취약한 피부 장벽의 신속한 파악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엔은 신경조정술(Neuromodulation) 및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을 적용해 안구건조증 및 눈의 통증 등 안과 질환 치료에 초점을 맞춘 의료기기 기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2116.html


9. 퀄컴, 中바이두와 AI 음성비서 기술 고도화 제휴
키스 크레신 퀄컴 제품담당 수석부사장은 “바이두와 협력해 스냅드래곤 기반 대화형 AI 기술을 널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징 바이두 듀얼사업부 매니저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조업체에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AI 기술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096


[이전뉴스]
 - 2017년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