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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세종교육청, VRㆍAR 역사 교육콘텐츠 개발
정부청사 VR로 구현, 비암사 활용 게임형 AR 콘텐츠도, 초등 3~4학년 학생 지역사 교과서로 활용
http://www.hankookilbo.com/v/c25f662a3e6548f2bf6ff453e2917114


2.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R 체험 로드쇼 개최… 이달 31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혼합된 새로운 기술 '윈도우MR(Windows Mixed Reality)' 경험을 위한 체험 로드쇼를 개최한다. 12월 31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 쇼핑몰에서 진행되는 로드쇼를 찾는 방문객은 '삼성 HMD 오디세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http://thegear.co.kr/15541


3. 시야각 한계점 극복한 3D 증강현실 안경 개발
최근 가상현실(VR)·AR에 이어 혼합현실(MR)이라는 개념까지 등장했다. 앞으로 대중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 글라스, 홀로렌즈와 같은 시제품이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디스플레이는 현실 물체 위에 3차원 영상을 AR로 제공할 수 있다. 기존 안경형 디스플레이의 한계점으로 알려졌던 시야각과 아이박스(Eyebox, 눈동자가 위치하면 영상이 보이는 영역)의 크기가 서로 반대되는 특성을 극복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513053443811


4. 오에스벤처스 VR 사업 비전은
이 회사는 이날 행사에서 자사 VR 카페 ‘엔터VR’의 향후 사업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할 계획. 또 행사 현장에서 이멀스와 서비오스 양사가 출시할 새 게임들도 공개된다. 이 회사는 해외 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VR 오프라인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국내 VR 산업에 향후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43


5. SVS, VR/AR 육성 업무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선발, 전문 보육, 투자 및 시장활성화 등을 위한 공동사업을 협조할 계획이다. 또 SVS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의 기업들과 공동으로 지원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57


6. 울산교육청 ‘AR 기능’ 초등 보조교재 기대된다
AR 교육 콘텐츠로는 윤선생의 ‘스마트랜드’가 있다. 이는 3~7세 놀이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우리 고장 탐구’는 증강현실을 적용한 최초의 초등학교용 교재다. 앞으로 국내 교육계에 A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421


7. 미 부즈앨런사, 인공지능으로 몰입형 훈련 판도 변화 예측
현실감 있고 정확한 시각정보 제공 능력 등 몰입형 훈련환경은 군 전반의 훈련에 매우 유용하다. 부즈앨런사는 현재 시각적으로 뛰어난 체계에 데이터과학 및 인공지능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치명령 전달 시 함께 주어지는 작전명령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몇 초 만에 프로그램 내에 구현하고 있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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