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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문화재, 증강현실로 다가가다
이번 용역은 올해 11월에 착수해 내년 5월경 완료 예정이며, 울주군의 대표 성곽인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복원된 모습을 가상현실로 재현해 군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문화재별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실시됐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89049518679


2. 실감나는 가상세계...윈도 MR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최근 윈도10 운영체제의 최신 업데이트인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Fall Creators Update)'를 선보이며 자체적인 가상현실 플랫폼 '윈도 MR'도 함께 선보였다. '윈도 MR'이란 최근 다양한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이들을 모두 합한 혼합현실(MR) 기술과 콘텐츠를 친숙한 윈도 운영체제 안에서 모두 구현하기 위한 MS의 플랫폼 전략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10&cc


3. 카운터포인트 "2020년 스마트폰에 탑재된 센서 수 100억개에 달할 것"
박진석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안면 인식에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몰입형 게임, 디지털 지불방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활용된 홍채 스캐너, 3D 센싱, 자이로스코프, NFC를 올해 가장 인기있는 센서”라며 “오는 2020년에는 판매되는 스마트폰 두 대 중 한 대가 NFC 솔루션 또는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2/2017122201843.html


4. VR 게임대전, 가상현실(VR) 속 총격전 '실감나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 CJ E&M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VR 게임대회 ‘2017 VR 게임 대전’이 22일 디지털파빌리온 3층에서 개최됐다.
http://www.kidd.co.kr/news/198931


5. 급성장하는 VR/AR 시장, 2021년 5920만대 규모로 커질 것
IDC는 가상현실 외에 증강현실(AR)까지 포함 헤드셋의 세계 출하대수가 올해(2017년) 960만대였으며, 2021년에는 5920만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시장 규모가 무려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IDC는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에 대해서 주류 제품의 교체를 꼽았다. 지금까지 가상현실, 증강현실용 헤드셋 중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것은 스크린 리스 뷰어로 불리는 제품이었다. 스마트폰 화면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삼성전자 기어(Gear) VR과 구글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 등이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6481


6. 과학기술·ICT 일자리 2022년까지 26만개 창출
‘ICT기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R&D프로젝트 추진, 빅데이터 전문센터 육성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반을 확충하고 ICT기반 융합콘텐츠 육성을 위해 전산업(의료·제조·교육 등)에 신기술(가상현실·증강현실, 홀로그램 등)과의 융복합 서비스 발굴, 시범서비스 및 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http://www.korea.kr/jobinfo/workPlaceView.do?newsId=148845812


7. 케이큐브벤처스 “출범 5년 만에 누적 투자액 1,000억원 넘겨”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5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에 특화한 ‘케이큐브NEO펀드’(200억원 규모)에 이어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집중하는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760억원 규모)를 조성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YEA1EV7


8. 유니티, 종합 엔터테인먼트 개발툴 회사로 진화
여기에 유니티엔진을 이용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이 쉬워졌다. 다양한 오브젝트(사물)를 인식하도록 만들어, 손쉽게 개발툴을 이용해 AR 콘텐츠를 구현시킬 수 있다. 기계학습(머신러닝) 기능도 더해졌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속에서 단순한 패턴의 움직임의 변화를 줘, 게임을 즐길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86&sec_no=-1


9. 증강현실 방귀 앱 등장 화제
21일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최근 앱 개발회사 ‘섬씽 아이디얼’(Something Ideal)이 출시한 방귀 뀌는 앱 ‘파트재커’(fARtjacker)를 소개했다. ‘파트재커’는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해 방귀 뀌는 모습을 증강현실로 보여줄 수 있다. 증강현실(AR) 현실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법이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2500085


10.  수목원 VR·AR 체험존 구성, 스마트 수목원 도약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지역기업인 ㈜바나나몬, ㈜리얼미디어웍스 컨소시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식물 생태학습을 위한 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 개발’ 과제에 참여해 최근 제작을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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