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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유비벨록스,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특허 획득
사물인터넷 보안을 위해서는 주로 IoT 기기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암호 키를 생성한다. 는 이 때 보다 효율적인 암호화 키를 생성·분배·관리하는 방법으로 기존KMS(Key Management System, 암복호화 키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해킹 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보안성, 유연성 및 확장성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314161502868


2. KT, 사물인터넷 기반 기가 IoT 전광판 출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광판에 표시되는 홍보 문구 및 이미지 변경 가능
멀티비전 구현, 프랜차이즈 사업자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08


3. ATFS 프로젝트, IoT·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농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 제공
ATFS(AgriTech & Food Science)랩은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의 농업 기술, 식품 과학 프로젝트이다. ATFS는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딥러닝(기계학습)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농법을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식량 위기에 대처한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의 관련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수익 기반 및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인구 급증으로 찾아올 육류 공급 부족 현상의 대안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개발해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81


4. “이 드라마 끝나면 꺼 줘” LG 인공지능 씽큐 TV 첫선
ㆍ오는 9일 개막하는 CES 2018…국내 기업들이 공개할 야심작 뭘까
ㆍ독자적 AI 플랫폼 ‘딥씽큐’에
ㆍ구글 어시스턴트 함께 탑재
ㆍ음성 조작 외 IoT 가전 연동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452001&code=920100


5. 인공지능·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디자인, 우선적으로 심사
특허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해 우선심사를 실시해 권리를 조기에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2018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199225


6. 'EcoStruxure'는 개방형 플랫폼…공장 디지털화로 생산성 30% 향상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이코스트럭처(EcoStruxure)라는 개방형 플랫폼이 있다. 슈나이더는 지난 10년 동안 이코스트럭처라는 IoT 기반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처음 출시하고 많은 보강을 거치면서 2016년에 재 출시했다. 구조를 보면, 이 플랫폼은 최 하부에 커넥티드 프로덕츠가 있으며, 여기에는 전력, 제어기, 전력 계정반, 변압기, 드라이브, 센서, PLC, HMI 등 약 2만여 개의 제품들이 있으며, 이 모든 제품은 개방형 IoT를 기반으로 출시됐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1&idx=38719


7. 스타트업이라면 주목 ‘2018년 트렌드 16’.
 이 중 초연결지능화, 그러니까 사물인터넷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연결과 지능. 연결이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말한다. 시스코가 2050년까지 연결될 사물인터넷 기기 수를 지난 몇 년 전보다 배 이상 많은 500억 개 이상으로 늘렸다는 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이 지금보다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891


8. 데브옵스, 2018년의 '빅딜' 될까
에란 킨스브루너 퍼펙토 수석기술에반젤리스트는 데브옵스닷컴의 기고에서 "사물인터넷의 증가가 더해지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 등을 가로지르는 끊김없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2018년 재무서비스, 헬스케어, 소매유통, 자동차 등의 산업은 IoT를 완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완전무결한 UX를 전달하는 핵심 단계는 수많은 테스트"라며 "오늘날 디지털 혁명에서 테스트, 측정, 개발 그 이상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3152649&type=det&re==


9. [2018 신년기획]대한민국, 스마트시티에 꽂히다
스마트시티는 U시티와는 근본이 다르다. 기존 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기반 시설을 ICT로 관리하는 수준에 그쳤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계획 때부터 스마트 ICT를 접목한다. 이렇게 하면 도시 데이터를 한데 모을 수 있고, 빅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이 가능하다. 정부는 혁신성장동력 육성 전략에서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토부가 주관이지만 과기정통부도 할 일이 많다. 차세대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이 스마트시티 근간이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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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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